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까페 폐쇄를 위해 노력하는 까페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ㅎㅎ여기 모인분들 전부 까페 폐쇄를 위해 모였다는게.. 재미있으면서도 씁쓸하네요..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하루라도 더 빨리를 까페 폐쇄할 수 있도록 힘쓰자구요... ^^ 작성자 삥뜯는언니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식사 맛있게 하시고, 힘내서 일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 한 마디씩 건냅시다 작성자 도로떼아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저는 이제 퇴근 시간이네여...오늘 하루도 편안한 하루들 되시고..글고보니 오늘이 클마스이브..ㅎㅎ 뭐..나이가 나이인지라 별 감흥은 없지만..그래도 즐거운 이브들 되세여... 작성자 못내미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감사합니다 이런 참여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더이상은 부끄럽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나무 -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사실 부끄럽게도 이제껏 방 안에서만 분노하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직접 참여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학생이라 바쁘다는 명분으로 수수방관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떳떳해지도록 참여하겠습니다 작성자 bae413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행동하는 양심...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작성자 상쾌하군효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안녕들 하시죠? 작성자 hemi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수능끝난 학생입니다 처음으로 19일 촛불집회를 가보고 이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달라지는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힘내요!!! 작성자 권지용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시민의 힘을... 상식의 힘을... 민주주의 주인의 힘을 보일때가 왔습니다 작성자 잠실파코즌 작성시간 13.12.24 답글 0 끝까지 함께합시다!! 작성자 대통합의시대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등업 게시판을 보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다양하게 모였다는 게 느껴져서 울컥... ㅎㅎ! 작성자 드라마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요며칠...참 잠이 오지 않네요....ㅠ.ㅠ어떤 동기로든 이렇게 만나 반갑습니다. 작성자 다좋아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전 이 카페가 빨리 폐쇄되기를 빕니다. 아마 그때는 우리들의 공통적 목표가 성취된 이후겠죠.다들 자신들이 갈길로 안녕히 가시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미스릴워터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개설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conpanna__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모두들 반갑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달밤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저는 안녕하지못합니다.여러분은 안녕하십니까? 작성자 네오 포크스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늘 언제나 누군가는 시위 현장에 있었고누군가는 잘못된 일들에 목소리를 높였으며그럼에도 불구하고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모습들을 보며'해도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나 아닌 누군가가 늘 해왔지만 결국에는 되지 않았기 때문에요.해도 안되는게 아니었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저는 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지지하고 있습니다 라며 손가락만 놀릴 줄 알았으니까요.생각을 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하는 것은 어려워서 이렇게 되었네요.우리 이제 만나요.글로 하는 대화 말고 이제는 얼굴 보고 만났으면 좋겠습니다.지금이라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작성자 김민석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진정한 민주주의에 필요한 것은 독립된 언론이다.투표하지 않는 자는 "암묵적인 찬동자"다. "최악의 태도는 무관심이다" 무관심은 현재의 상태를 묵인. 방조하겠다는 의사의 다른 표현이다."창조, 그것은 저항이며, 저항, 그것은 창조다."- 스테판 에셀 <분노하라> 中 작성자 [오유]루크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안녕들하십니까? 작성자 나는야고시생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파이팅! 작성자 너와나사이 작성시간 13.12.23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4 현재페이지 5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