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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판서류 작성하는데 진척이 없어 답답한 마음 달래려 들어 왔네요.
    옛날 어떤 시인이 안개 낀 호수 변의 푸른 산위를 나는 학 한쌍을 보고 시를 짓고자 매 번 호수를 찾아왔지만 시상이 떠 오르지 않아 고뇌만 하다가 허탕치기 일수- 어느 날 시상이 떠 올라 한 구절 읊었는데 무엇인지 아세요

    "푸른 산을 하얗게 가르며 나네"

    시인 결국 위 한 줄만을 읊조리고 작고하여 지금까지 미완성의 시로 남았어요.
    후세는 위 미완성의 시를 '안개 자욱한 호수 변 산 위를 나는 한 쌍 학의 자태'를 한 줄로 함축한 최고의 명시로 칭송하고 있어요.

    "창공을 가르는 백구는 드림, 드림을 캣취하고파 온 몸을 던지는 내사랑영등포"
    작성자 feelvall 작성시간 11.01.18
  • 흠... -0-;; 다들 바쁘신가봐요..까페가 넘 썰렁하네요...울 회장님..시 한수 뽑으실 때가 된거 같은데...경호오빠는..회장님 글써야만...한줄 메모 남길껀가?? 모두모두...모하고 계시나요(-0-)? ??? 작성자 이설화(썰총) 작성시간 11.01.18
  • ㅋㅋㅋㅋㅋㅋ간만에,,,,들렸구먼유 !!!! 작성자 소연땅콩 작성시간 11.01.18
  • 그냥 보고만 가지말고,저처럼 ,두줄도 말고,한줄만 쓰세요,,ㅋㅋㅋ 작성자 세강신화숙 작성시간 11.01.18
  • 그래도 어제보다..덜 춥네요..즐건 한주 되세요.. 작성자 세강신화숙 작성시간 11.01.17
  • 꽝꽝꽝~~~~출근이요..핫팅~~~! 작성자 강산~~나 (종남) 작성시간 11.01.17
  • 모처럼 시간이 되어 대방초에 운동가서 모두들 넘넘 반가웠습니다~화숙씨 날도 추운데 맛난거 해 오셔서 넘 수고 많았구요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운동도 잼나게 하고 저녁까지~굽신회장님 넘 감사히 잘먹었습니다~내사랑 영등포 파이팅! 작성자 엘리스(김기순) 작성시간 11.01.17
  • 오늘 징~~~하게 추운데도 정~말 많은 분들이 운동하러 오셔서 넘 반가웠어요!! 아마도 이건 화숙언니와 형부의 골뱅이와 막걸리,고구마, 김치찜이 한몫한 것 같아요!!!! 언니, 형부 너무 맛나게 잘 먹었어요~~~완전 감사!!!!!^^ 작성자 최미령 작성시간 11.01.16
  • 오늘 날씨 초강력 추위라고~ㅠㅠ그래도 운동가려고 눈치보고 있는데 맨날 출근하는 우리 서방님 아직두 안 나가고...님들은 외출할때 완전무장하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요~~~ 작성자 엘리스(김기순) 작성시간 11.01.16
  • 일찍 끝나요...좋아요... 작성자 세강신화숙 작성시간 11.01.15
  •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일요일날 운동 꼬옥 나오세요. 작성자 feelvall 작성시간 11.01.14
  • 영주고문님,종근오빠,,한교오빠..종남오빠~~~~~다들 어쩐일로 운동을 안오셨대요... ㅠㅠ 일욜날은 저희만 첵관 쓴다고 하니깐~~꼭오세요~~~ 작성자 이설화(썰총) 작성시간 11.01.14
  • 오늘은 점심이 늦었어요....진료가 늦어서.... 지금은 좋아요..배 불러서 ㅋㅋㅋ 작성자 세강신화숙 작성시간 11.01.14
  • 날씨가..좀 포근해 졌어요,,,식사 만나게 하세요... 작성자 세강신화숙 작성시간 11.01.13

  • -밑의 어느 무명 시인의 시를 읽고-

    인터넷에서 한 무명의 시인이 시 한편을 남기고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어조로 볼 때 40대 중년 남성이고 눈 내리던 날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도입부에 시인은 혼란한 사회를 흔히 접할 수 있는 오뎅국물에 투영시키며 깊은 통찰력으로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중반부는 사회의 혼란스러움에도 중용을 유지하려는 시인의 강인한 의지를 산과들이라는 자연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종반부는 단연 이 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살균 분무기라는 다소 거친 표현을 하는 듯 싶었으나, 다시 차분한 어조로 돌아와 순백색의 눈을 알코올 솜에 비유하며 시인의 희망을 내비치고 있다
    작성자 네오(이경호) 작성시간 11.01.12
  • 구제역이다, 신종플루다,
    자진사퇴다, 전관예우다,
    함바집이다 --- ---
    여당거사다 --- 주민투표다,
    세상은 포장마차의 오뎅국물처럼 들끓지만
    눈 덮힌 들판은 말이 없고
    눈 쌓인 산들은 속살을 허옇게 드러내
    감추지 않아도 떨지 않더라
    살균분무기가 방역하듯
    함박눈이여!
    알코올 솜이 되어 세상 상처
    소독해다오



    작성자 feelvall 작성시간 11.01.11
  • 다들 바쁘신가봐여~ 화숙화이팅?? 작성자 홍순경(경아) 작성시간 11.01.11
  • 또,,,,,,없다!!!!다들 ??? 작성자 세강신화숙 작성시간 11.01.11
  • 김치 볶음밥을 먹었어요....국물은 미역국,,,무척 추워요,,,운동은 가야 할건데...빨리 끝나야 할텐데.... 작성자 세강신화숙 작성시간 11.01.10

  • 커피를 마시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배구,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배구,
    행복함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배구,
    배구가 그리워 우리모두가 같이갈수있는 그런 친구,
    아름다운 세상 배구를 함께 할 수있는 내사랑영등포
    아니 내사랑 배구를 우리함께합시다.......오늘도 핫팅을 하면서...!
    작성자 강산~~나 (종남) 작성시간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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