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며칠동안 동생걱정에 너무 답답하고 우울한 시간을 보냈었네요 불응으로 전원하라는 말씀에 우리 동생은 왜이렇케 힘든걸까 예후가 ...ㅜ 안좋을까 교수님도 포기하셨는데 서울쪽 가두 똑같은 말씀하는건 아닐지... 가족들 모두 우울하고 힘든시간 이었음니다 오늘 신랑이 퇴근하며 회진하신 교수님 뵙고 얘기 들었는데 피검사결과 암세포들이 안보인다고 하셨다네요 치료 잘되고 있다고 하셨데요 며칠전 일어난 고열과 활성화는 이벤트 였던거 같다고 하셨답니다 잘되었다고 하니 조금 걱정되었던 맘은 수그러들었는데 ..27~28일쯤 해야하는 2차를 아직도 못하고 있는데 항암시기가 늦어짐 안된다는 글을 마니 보았는데 이렇케 늦어져두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삼성은 예약 날짜가 한달뒤라 9일에 여의도 성모로 예약했는데 진료받고 바로 2차를 할수 있을지 ... 또 부작용..이며 어떤 이벤트로 가족들이 덜컥 .... 걱정입니다 시국이 시국이라 동생데리고 위험한 외출두 겁나네요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응원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한분한분 답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
다들 힘들지만 씩씩하게 치료 잘받으시고 보호자분들도 화이팅 하셔요 ~~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응원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한분한분 답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
다들 힘들지만 씩씩하게 치료 잘받으시고 보호자분들도 화이팅 하셔요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