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뮤즈님의 고향 상주에서의 감골축제행사에 잘 다녀왔습니다. 뮤즈님 어머님의 융숭한 대접을 받고 귀한 선물도 받고... 아이넷 공개방송 구경도 하고... 수고했다고 월곶에 와서 꼼장어랑 식사대접도 받고.. 막 들어왔습니다. 피곤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슬픈 소식.. 이번주와 다음주, 2주 연속.. 목금토 3일간씩 잡혔던 아산의 행사가 모두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막판에 지사장의 결정에 의하여 모든 행사자체가 무산되었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뜻과 함께 기획사측의 통보가 왔네요. 속쓰린 일이지만... 담담히 받아 들입니다. (쓰바...TT)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1.10.13
사진들 찬찬히 잘 보았습니다. 공연하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만, 뒤에서 몇일전 부터 혹은 장시간 땀흘려 일하신 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주부 9단... 엄마의 정성.. 그 실력과 사랑을 담뿍담은 어르신들 대접... 그 마음이 드러나기라도 하듯이 우리 봉사자분들의 웃음은 가을하늘 보다 맑습니다. 가슴이 마구 뜨끈해져 옵니다.
언제고 이분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1.10.10
오늘 행사갔던 곳이 학원타운이더라구요. 무려 100여미터의 대로 양쪽이 모두 학원으로 집대성된 곳. 수능을 앞두고 주말반 수업이 한창인 시간이라 풍각쟁이가 행사를 하기엔 너무 거시기했죠. 춥거나 더우면 냉난방을 위해 창문이라도 닫는데 적당히 시원한 요즘이니 창문도 다열어 놓고.. 하여튼 격렬한 항의에 시작한지 한시간도 못되어 경찰이 두번이나 뜨고...결국은 중지할것을 요구하고.. 업소에서도 지역 이미지를 무시할수 없어 결국은 중지시키더군요. 집에와서 밀린 일 좀 하고 한숨자고... 이제 수원 병점으로 갑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