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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전 처음 초딩 동창들과 북한산 원효봉에 다녀왔더니 온몸이 욱신거리며 천근만근인듯 느껴집니다
평소 산과 너무 먼 거리에 있었던게 확연히 느끼게 합니다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08.19 -
감사하는 마음은 최대의 미덕일 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미덕의 어버이입니다
하루 하루 삶에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는 즐거운
주말되세요 ^____*♥ 작성자 백가마(윤병선) 작성시간 13.08.17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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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과 일요일에 고향에서 행사가 있어 밤길을 달려 내려왔습니다...휴가가 따로있겠어요 이렇게 휴가삼아보는거지요...아 시골의 밤공기는 시원합니다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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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오후에 조용균님과 강세원님의 공연에 가려고 합니다.
함께 가실수 있는분은 향기네로 오세요...
저는 급식 마치고 1시에 출발 하려고 합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8.15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