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내일은 스승의날입니다.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새롭습니다. 큰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작성자 꿈과사랑 작성시간 13.05.14 답글 1 장미향 가득한5월두 벌써 중순으로 들어가네요 예쁜날들 되세요 샤방~~~샤방♥ 작성자 선화공주 작성시간 13.05.14 이미지 확대 답글 1 경로잔치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가스 문제로 국을 끓이지 못했는데 국없이도 맛나게 들 드시는것 보니 내년부터는 국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봉사자도 부족한데다 잔반처리도 문제인데 국이없어서 올해는 많이 수월했습니다.그리고 배식대를 많이 만들어 줄서서 배식하는 방법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학생들은 기존처럼 배식받아 줄서있는 곳까지만 전달하면 뛰어다니지 않아도 되고 여기저기 시끄럽지 않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연관람에는 다소 어수선 하겠지만... 작성자 임두령 작성시간 13.05.14 답글 2 사진으로 보니 늘 함께 하시는 분들의 그 모습 그대로가 참 정겹습니다.이번 잔치에 첫선을 보여주신 분들도 이제 향기네 가족이 되어 늘 아름다움으로 자신들의 향기를 뿜어내는 삶이 되어지시기를요.^^고운 자태.. 땀방울의 향기는 소리없이 카페안의 공기를 훈훈하게 뎁혀 주는군요~!!향기님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향기네 봉사자가족 모두에게 큰 복으로 채워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05.14 답글 1 오늘도 둥근해가 떴습니다아주바쁜하루를 보네야할것 같습니다모두들 향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작성자 이은진 작성시간 13.05.14 답글 1 아내는 외박증 끊어 언니들 만나러 나가고감기에 골골하니 술한잔도 못하는 독수공방경건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5.14 답글 1 향기네 가족 여러님들 안녕하세요,,가수 유상록씨 내조인입니다..벌써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군요봉사모습..공연 모습을 보니 첫 공연때가 생각이 납니다....잘 보고 갑니다..수고들 많으셨네요..훗날 찾아뵙겠습니다. 작성자 한 송이 작성시간 13.05.14 답글 3 천하의 박문수가 감기 걸렸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놈을 만나서 치열한 전투중입니다.다들 조심 하십시오.속히 격퇴 하겠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5.13 답글 12 한주가 또 시작되었습니다..해피한주 되십시요 작성자 김낙현 작성시간 13.05.13 답글 1 준비하시고 봉사하신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인사올립니다 작성자 산 사나이 작성시간 13.05.13 답글 2 멋지 사진 올려준 진영님 감사합니다.근데 전화가 안되네요.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5.13 답글 4 토요일 어르신위한공연 잔치에 수고하셨습니다공연 학생 봉사분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ㅉㅉㅉ 작성자 청포도 작성시간 13.05.13 답글 2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사진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는지 알겠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작성자 소소리 작성시간 13.05.13 답글 2 토요일 잔치 다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작성자 반야선 작성시간 13.05.12 답글 1 밤길 지방 출장을 위해 한숨자고 일어 났습니다.이름도 없이 눈에 안띄게 수고하신 많은 분들,,,향기네의 저력입니다.그리고..행사내내 동영상 촬영해 주신 꿈과 사랑님.소중한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가시는 모습도 못뵈었네요.언제한번 공연단 모임에 오셔서 마주할 시간 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5.12 답글 1 울 고운님들의 오늘의 수고는 하늘나라 창고에 커다란 보물이 되어서 차곡차곡 모아져 있을거야요...무한 감사 합니다...오늘은 꿈꿀새도 없이 좋은 밤 되시고요혹 실수로 꿈을 꾸시더라도 완전 좋은 꿈만 꾸실거야요~~~... 작성자 수 ~ 작성시간 13.05.11 답글 3 오늘 함께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 봉사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아직 행사의 뒷 마무리로 정신도 없고 행사의 휴유증으로 멍한 상태입니다.차츰 정리를 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한분한분 수고한 모습을 다 떠올리며 그저 감사한 마음만 갖게됩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5.11 답글 8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출연진 및 스탭들 고생 많았습니다.누구보다 매년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향기님 위해서 박수한번 주세요.^^오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작성자 Singer 하병남 작성시간 13.05.11 답글 2 해마다 진행하는 잔치지만 올해도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랑 작성시간 13.05.11 답글 1 오늘 잔치 모두 고생하세요 작성자 이은진 작성시간 13.05.11 답글 0 이전페이지 46 47 48 현재페이지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