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타야는 시내에 서양인(farang) 물결이고 골프장에도 유럽인 일색입니다.
예년 골프장에서 자주 듣던 한국말도 갑자기 사라져 간간히 보이는 관광객이나
자주 보던 교민들 뿐입니다.
한국 경기의 침체와 환율의 영향, 태국 홍수로 이렇게 이곳을 다르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듭 기대하지만 빠른 회복을 바라면서 파타야 골프장의 가격대비 만족도를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코 스 | 페어웨이 | 그 린 | 진 행 | 가격대비 | 만족도 | |
방프라 | 하 | 상 | 중 | 상 | 중 | |
부라파 | 중 | 상 | 상 | 중 | 중 | |
센추리,촌 | 하 | 중 | 하 | 상 | 중 | |
크리스탈베 | 상 | 중 | 중 | 상 | 중 | |
이스턴스타 | 하 | 하 | 중 | 하 | 하 | |
에메랄드 | 하 | 중 | 중 | 상 | 중 | |
그린우드 | 중 | 중 | 중 | 중 | 중 | |
카오키여우 | 상 | 중 | 상 | 상 | 상 | |
램차방 | 중 | 중 | 중 | 하 | 중 | |
마운틴쉐도 | 중 | 중 | 중 | 중 | 중 | |
파타나 | 상 | 상 | 상 | 상 | 상 | |
파타야 | 하 | 중 | 상 | 상 | 상 | |
피닉스 | 상 | 상 | 하 | 중 | 중 | |
해군 | 하 | 중 | 중 | 상 | 중 | |
그린벨리 | 중 | 상 | 중 | 중 | 중 | |
시암(구) | 상 | 상 | 상 | 중 | 상 | |
시암(신) | 상 | 상 | 상 | 중 | 상 | |
앤드류스 | 상 | 상 | 상 | 하 | 중 | |
트레져힐 | 하 | 중 | 중 | 중 | 중 | |
프리젠벨리 | 상 | 중 | 상 | 중 | 중 | 신설 |
파타야를 거점으로 골프장 근거리 20분에서 원거리 50분 정도 이동에 대해
현지 교민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장거리 이동에 대해 불만이 없는 편이며,
단기간 체류하는 회원의 골프장 선호는 중-상이고, 장기간 체류하는 회원의 골프장 선호도는
중-하를 선택한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인 만족도로 상위에 랭크된 골프장의 경우 가격보다는 골프장 품질(?)의 우수성을
우선하는 것 같고, 다만 센추리 촌부리의 경우 가격대비 최고의 골프장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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