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넘늦은것 같네요~ 요세미티 등반 잘 다녀왔구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회원님들과 여러 선후배님들의 염려와 격려 덕분에 건강하고 무사히 돌아왔네여~ 감사했구요~ 설악산에서 돌아오는데로 사진 업데이트!!!!작성자암장지기(훈희&미경)작성시간13.08.23
인생은 여행을 가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들은 모든 걸 계획하지만 길을 잘못 들 수도 있고, 다른 길로 가서 지도에도 없는 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일을 겪기도 한다. 그때는 정신이 없겠지만 나중에는 '아, 그때가 여행의 절정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인생도 그런 것이다. 아, 그때가 내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절정이었구나, 나중에야 깨닫게 될 것이다.
어렵고 힘들고 바쁜 때일수록, 웃음을 터뜨리도록 하라. 유머 감각을 늘 잊지 않도록 하고, 최상의 가능성을 늘 생각하도록 하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도 안 될 때는 안 되는 법이다. 그리고 거기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축복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남에 대해서 항상 관대하고, 웃음과 부드러운 마음을 늘 갖도록 하라.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어른들에게 새로 사귄 여자 친구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은 도무지 묻지를 않는다. 그분들은 '그 친구의 목소리는 어떻냐? 무슨 장난을 제일 좋아하느냐? 나비 같은 걸 채집하느냐?' 이렇게 묻는 일은 절대로 없다. '나이가 몇이냐? 형제가 몇이냐? 몸무게가 얼마가 나가느냐? 그 애 아버지가 얼마나 버느냐?' 이것이 그분들이 묻는 말이다. 그제서야 그 친구를 아는 줄로 생각한다. 만약 어른들에게 '창틀에는 제라늄이 피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들이 놀고 있는 아름다운 붉은 벽돌집을 보았다'고 말하면......작성자아싸작성시간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