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애슬(요안나)이에요~ 기억을 하시고 계실런지 ^^;; 다들 잘 지내시죠~ 요즘 머릿속이 복잡하고 힘들다가 문득 미리내가 생각이 나서 와봤어요~ 아~ 수녀님들 넘넘 보고싶어요~~^^ 작성자 seul^^ 작성시간 09.07.11 답글 2 안녕하세요 ㅎㅎ 일 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앙 비오는데 일 하기 싫어 ㅎㅎ 저번에 갔던 미리내군요 ㅎㅎ 작성자 박마리아 작성시간 09.07.09 답글 3 하하하하 안녕하세요 다정입니다~~ 오랜만이에여^^ 빨리 보구싶내요..ㅠㅠ 피정열심히 갈께요오~~ 작성자 헬레나 작성시간 09.07.04 답글 1 오랜만에... 들어오자마자 대문에서 너무 반가운 미리내 경당... 내일 김대건 신부님 대축일인데...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저랑 크리스티나 수녀님은 동성고에서 교생 실습 2주째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1 부담임. 고1 인성 수업, 고2 철학 수업을 하고 있어요...^^ 남은 2주도 주님 안에서...^^ 작성자 프란치스카 수녀 작성시간 09.07.04 답글 1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시간이 없다보니 자주못들어오네요...!! 그럼 오늘도 Have a nice day!!! 작성자 영서 작성시간 09.06.14 답글 2 창립신부님 기일에 다들 은총 많이 받고 돌아가셨지요?! 소임지에서 또 다시 화이팅 입니다~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06.08 답글 0 소피아수녀님 사진 많이좀 부탁허요. 야~~아 ㅠㅠ 작성자 marco 작성시간 09.06.02 답글 1 성소주일 행사에 주교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들었는데 어찌하여 안 올려주시나요? 소피수녀님, 바쁘시더라도 사진 올려주세요...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9.05.18 답글 1 인천신학교에서의 성소주일~ 얼마나 뜻있고 감사한 시간이었는지요~ 마들렌과 그 동생 신학생도 만나구^^ (마들렌을 기억하시는 수녀님들~ 기도부탁드립니다.) 예수의 안나수녀님을 비롯하여 안젤라수녀님과 .. 또 함께 해주신 모든 수녀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05.05 답글 0 +알렐루야~~모두모두사랑해요 *^^* 안젤라수녀님두 싸랑해유^^ 작성자 marco 작성시간 09.04.17 답글 1 날씨가 꾸물꾸물 하더니 해가 반짝반짝 ㅋㅋㅋ 작성자 영서 작성시간 09.04.16 답글 1 짠미 예수님!! 저 안젤라 수녀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려요 작성자 srangella 작성시간 09.04.15 답글 4 알렐루야 알렐루야~!!^0^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페에도 꽃 나비들이 부화했네요~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04.15 답글 0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28,20) 언제나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주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부활의 기쁨이 언제나 우리 백합가족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09.04.11 답글 0 오랜만이에염(훗) 중딩되서친구많이사귀니깐좋아요ㅋㅋㅋㅋㅋ 오늘은친한친구가전학갔는데, 제가 방송으로 전학아쉽다고하니까 막 20분동안이나울었어요(엉엉) 요즘더워지는데...여름캠프 일찍하면 안되나염?ㅠㅠ 보고싶어요~ 작성자 샤네이안 작성시간 09.04.09 답글 2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 심심해요 ㅋㅋ 답글좀 어떻게든 ㅋㅋ 작성자 영서 작성시간 09.03.28 답글 3 침묵... 해야할 말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않는 것... 그 분별 속에 침묵이 있다는데, 해야할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 말아야할 말은 하고 있지 않은지... 혹은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사랑이 담겨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작성자 프란치스카 수녀 작성시간 09.03.17 답글 0 메인 성화가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일생평을 침묵으로 사신.. 아버지.. 당신의 거친손을 잡고 겸손한 전구를 청합니다.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03.15 답글 0 밖엔 가랑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그래야 마늘싹두 잘 자랄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좀 있으면 여러가지 모종들 사다가 심어야 겠네요.. 올해는 양파를 길러 보려구요.. 양파한개가 천원이에요. 헉ㅜ.ㅜ 오늘 하루두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 드립니다. 작성자 요셉피나 작성시간 09.03.13 답글 0 새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2주일째네요. 백합친구들도 모두모두 새로운 반과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에 적응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요? 감사하는 하루하루~ 기쁜 하루하루 되시기를.. 생활중에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sr.tina 작성시간 09.03.09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11 12 13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