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봄의 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변덕스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시기심을 부족 하는 듯 황사까지도….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20 답글 0 울님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황사가 잦다고 합니다 ~~호흡기 질환에 조심하세요 작성자 홍검사 작성시간 13.03.19 답글 0 봄향기 가득한 봄의길목 입니다오늘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여러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19 답글 2 어제는 비가 제법왔습니다. 오늘 원숭이마을에서 쑥을캐보았네요 맛있는 쑥국을 끓여서 먹어야지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3.18 답글 3 너무 포근한 날씨 오늘은 참 좋은 날씨네요 내일은 비가 온답니다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3.16 답글 0 오늘을 사랑하고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는 말이 있지요.우리가 살고 있는날도 오늘 이고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도 오늘 이지요.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는 말 이겠지요.우리카폐 우리님들 .. 모두 행복하구 즐거운 날 되소서......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16 답글 0 낮에는 따스한 햇빛아래 겨울의 흔적이 서서히 사라지는 기온으로 폼을 잡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햇빛이 약해지면 겨울철 싸늘한 기운이 감돌게 하는 봄바람이 주변을 맴돌고 있으니 각자 커디션 조절에 소홀히 해서는 아니되는 날씨라 볼수가 있습니다. 보통 봄철에는 ..희망찬 일들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희망이 샘솟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새희망들의 이상이 현실화가 되면서 가지고 있는 모든 소신들이 척척 이루어지는 현실이 다가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15 답글 0 날씨가 좋습니다. 내일은 토요일 즐건휴일되세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3.15 답글 0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고 항상 건강조심하십시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작성자 홍검사 작성시간 13.03.15 답글 0 비가 그쳤네요 ㅎ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작성자 홍검사 작성시간 13.03.13 답글 1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많이오는 편이네요..비가온후 기온이 떨어진다 하네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13 답글 1 사랑은 좋은걸 함께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할 때 더 쌓인다고 하지요. 사랑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 돌릴 수 있습니다.對人如春風(대인여춘풍)이라사람을 대할때마다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대하라는 듯이라고 합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12 답글 1 아우 요즈음 자주못들렀네 홍검사님.오는세월잘게시죠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3.11 답글 0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십시요~~~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홍검사 작성시간 13.03.11 답글 1 일욜아침..출~썩..ㅋㅋ어제는 완전 초여름 날씨이더만 ...오늘은 많이 춥네요..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길,,,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10 답글 0 출근 도장 찍습니다 ...스마일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08 답글 0 거창 고로쇠 축제 이번주 토요일 합니다. 좋은 물마시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영석 작성시간 13.03.08 답글 1 많이 포근해진 날씨 입니다. 봄은 멀리있지 않나봅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07 답글 0 기분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늦은밤 잠시 다녀 갑니다 행복한밤 보내시고 항상 건강들 하십시요^^ 작성자 홍검사 작성시간 13.03.06 답글 1 한결 포근해진 경칩이 지난 날씨에 어디든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날 입니다.봄이 오고 나니 마음까지 설렘으로 가득 차서 혹독한 겨울에 치였던 몸과 마음이 사르르 녹는 기분입니다.햇볕이 적당히 내리쬐고 있어 눈이 저절로 감기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봄이 찾아와서 너무나 좋은 것들이 있지요?긴 겨울잠에 들었던 대지의 생명력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하루쯤은 소소한 일상에 노곤해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 가는세월 작성시간 13.03.06 답글 1 이전페이지 36 37 38 39 현재페이지 4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