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일만으로
기억(記憶)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香水)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산(山)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역시(亦是) 난 행운아(幸運兒)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 나지 않고
미소(微笑)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참 幸福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단장님....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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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남궁재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20 강집사님이야말로 이곳까지 어인 행차시옵니까 ...광영이옵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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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희 작성시간 11.06.20 날마다 이런 오늘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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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남궁재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20 이경희 회계집사님도 항상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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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민호 작성시간 11.06.21 오늘은 울 방에 손님이 많으셨네요..오늘부터 출석체크하여 지리산 3년산 감식초를 드리려 준비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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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남궁재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21 영광의 일등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폭염 ~~ 삼복더위를 감식초로 이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