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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종말이 30분 남앗다면 뭐할꺼예요?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10.31 '지구 종말이 30분  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집착. . .
    가끔은 맘에 없는 맘으로
    오기로 집착한다

    바보스럽게 ~^^
    오기 바보가 된다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10.28
  • 아버지 손님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유학 간 아들이 어머니와는 매일 전화로 소식을 주고받는데 아버지와는 늘 무심하게 지냈답니다
    어느 날, 아들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렇게 유학까지 왔는데, 아버지께 제대로 감사해 본 적이 없다
    어머니만 부모 같았지,
    아버지는 손님처럼 여겼다’고 말입니다
    아들은 크게 후회하면서
    ‘오늘은 아버지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전화했습니다
    마침 아버지가 받았는데, 받자마자 "엄마 바꿔줄게” 하시더랍니다
    밤낮 교환수 노릇만 했으니 자연스럽게 나온 대응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니요
    오늘은 아버지하고 이야기하려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왜, 돈 떨어졌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돈 주는 사람’에 불과했던 겁니다
    아들은 다시
    “아버지께 큰 은혜를 받고 살면서도 너무 불효한것 같아서
    오늘은 아버지와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너, 술 마셨니 ?” 하더랍니다.

    -펌글-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10.28
  • 한줄의 감동이 있는가하면
    한마디의 상처도 있다!
    -희망생각-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10.27
  • 한줄쓰기
    왜 이곳에 오면 카샤님이 그리울까요?
    오늘 캬샤여신님은 행복할꺼다

    사진출처ㅡ캬샤님카톡프사^^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10.25 '한줄쓰기왜 이곳에 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 톨스토이 -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10.20 '[길은 잃어도 사람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하네.
    죽을 것 같던 사람이 간 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 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보지 말라 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 하네.
    살다보면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기쁘므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하네.
    천천히 가도 얼마든지
    먼저 도착할수 있으므로~

    -이어령-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10.15 '너무 잘하려 하지 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정치의 본질은

    약한 자 힘주고

    강한 자 바르게



    박노해. . .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10.11 '정치의 본질은 약한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이 곳을 지켜 주시는 님은 갔습니다.
    님은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님의침묵 .. .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10.11
  • 나는 나에게 가장 먼 자가 되어버렸다
    나는 나에게 가장 낯선 자가 되어버렸다.
    ㅡ박노해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10.05 '나는 나에게 가장 먼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오늘 일하시는 분?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10.04
  • 세상에 태어나기 전날 밤, 아기는 마지막으로 하느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렇게 작고 무능력한 아기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를 위한 천사를 한 명 준비해 두었지. 그 천사가 널 돌봐줄 거란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말을 모르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죠?”
    “네 천사가 세상에서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말로 너한테 얘기해 줄 거란다. 그리고 인내심과 사랑으로 네게 말하는 걸 가르쳐 줄 테니 걱정하지 마라.”
    “그렇다고 해도 제가 하느님께 말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요?”
    “그럼 네 천사가 네 손을 잡고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알려 줄 거란다.”
    “지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다던데 그 사람들로부터 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란 말인가요?”
    “네 천사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널 보호해 줄 거야.”
    “하느님, 제가 지금 떠나야 한다면 제 천사 이름이라도 좀 알려 주시겠어요?”
    “네 천사를 넌 ‘엄마’라고 부르게 될 거란다.”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9.30
  • 달이 나뭇잎에 걸렸다요..
    불쌍한 달~~~~~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9.24 '달이 나뭇잎에 걸렸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많은 사람들이 갇혀 있는 여섯 가지의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빠져나오기가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라고만 말하면서 현재에 충실하고 있지 못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남의 떡이 더 크다’는 속담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는 사람이지요.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합니다. 그 모습에 배가 아파서 항상 헐뜯는데 최선을 다하지요.

    -펌글-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9.24
  • 한가위

    -나해철-

    달빛은
    빈 손에도
    가득찬 손에도 내립니다

    시간은
    고독한 마음에도
    즐거운 마음에도 흐릅니다

    달빛을 들고
    흐르는 시간 위에 앉아서
    환하게 웃기도 하는
    한가위입니다

    달빛이 내리고
    시간이 흐르는 대지와 천공도
    이 강토와 이 역사도
    파안대소를 하는 날들이길 빕니다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9.20 '한가위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가을

    빨간 사과에 매달린 햇살이
    뛰어나오는 오후 한때
    고추잠자리 허공에 길을 닦는다

    가녀린 코스모스 여인
    꿀타래 풀어놓듯 달콤한 사랑 이야기
    하얀 낮달 붉어진 얼굴
    구름 속에 숨고

    추억이 날갯짓하는 길섶에
    나비는 손끝에 앉아 팔랑이며
    가보지 못한 영혼 속 이야기 들려준다

    잊은 줄 알았던 추억이
    나비의 등에 업혀 왔을까
    잔잔히 이는 파문 가을이 설렌다.

    김 화 숙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9.18 '가을  빨간 사과에 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고
    버티고 있는 이 시간이 가장 멋진 순간이라고

    잠시 쉬어 가도 괜찮다고
    그만하면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그렇게 내게 위로를 건네주었으면 좋겠다.

    책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9.16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살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에는 뭔가를 이뤄 낸 듯한, 뭔가가 채워진 듯한 뿌듯함과 행복감으로 가득해진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은 시간이 지나간 것만큼 하나씩 채워지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present)란 선물(present), 즉 내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인 현재
    라는 삶 속에서 건강, 일,가족,
    친구들에 대한 사랑, 기쁨, 감사, 인내, 용서, 배려, 믿음, 이해, 절제의 보물들을 찾고, 그것을 인생이라는 보물상자
    에 담아 채워 가는 것이다.

    ~좋아서 복 붙~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9.14
  • 사람 과 사람

    사람을 가슴 ..
    아프게 하는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
    하는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
    나로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행여 인생의 ..
    주어진 시간속에

    내가 미워하는 ..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9.12 '사람 과 사람  사람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간장

    작년 가을
    큰 항아리 가득 채워둔 사랑이
    푹 줄어들었네요

    누가 훔쳐 가는지
    온종일 숨어서 망을 보았지만
    헛수고였습니다

    한 줌 햇살 그리고
    산들바람이 도란도란 놀다간
    아름다운 흔적뿐

    아무리 생각해도
    부질없어요
    다시 사랑을 채울 수밖에

    구분옥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9.10 '간장  작년 가을큰 항'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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