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유학 간 아들이 어머니와는 매일 전화로 소식을 주고받는데 아버지와는 늘 무심하게 지냈답니다 어느 날, 아들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렇게 유학까지 왔는데, 아버지께 제대로 감사해 본 적이 없다 어머니만 부모 같았지, 아버지는 손님처럼 여겼다’고 말입니다 아들은 크게 후회하면서 ‘오늘은 아버지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전화했습니다 마침 아버지가 받았는데, 받자마자 "엄마 바꿔줄게” 하시더랍니다 밤낮 교환수 노릇만 했으니 자연스럽게 나온 대응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니요 오늘은 아버지하고 이야기하려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왜, 돈 떨어졌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돈 주는 사람’에 불과했던 겁니다 아들은 다시 “아버지께 큰 은혜를 받고 살면서도 너무 불효한것 같아서 오늘은 아버지와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너, 술 마셨니 ?” 하더랍니다.
세상에 태어나기 전날 밤, 아기는 마지막으로 하느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렇게 작고 무능력한 아기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를 위한 천사를 한 명 준비해 두었지. 그 천사가 널 돌봐줄 거란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말을 모르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죠?” “네 천사가 세상에서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말로 너한테 얘기해 줄 거란다. 그리고 인내심과 사랑으로 네게 말하는 걸 가르쳐 줄 테니 걱정하지 마라.” “그렇다고 해도 제가 하느님께 말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요?” “그럼 네 천사가 네 손을 잡고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알려 줄 거란다.” “지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다던데 그 사람들로부터 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란 말인가요?” “네 천사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널 보호해 줄 거야.” “하느님, 제가 지금 떠나야 한다면 제 천사 이름이라도 좀 알려 주시겠어요?” “네 천사를 넌 ‘엄마’라고 부르게 될 거란다.” 작성자희망작성시간21.09.30
많은 사람들이 갇혀 있는 여섯 가지의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빠져나오기가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라고만 말하면서 현재에 충실하고 있지 못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남의 떡이 더 크다’는 속담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는 사람이지요.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합니다. 그 모습에 배가 아파서 항상 헐뜯는데 최선을 다하지요.
살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에는 뭔가를 이뤄 낸 듯한, 뭔가가 채워진 듯한 뿌듯함과 행복감으로 가득해진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은 시간이 지나간 것만큼 하나씩 채워지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present)란 선물(present), 즉 내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인 현재 라는 삶 속에서 건강, 일,가족, 친구들에 대한 사랑, 기쁨, 감사, 인내, 용서, 배려, 믿음, 이해, 절제의 보물들을 찾고, 그것을 인생이라는 보물상자 에 담아 채워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