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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로 하루 흔적 남기기.. >
라고 적혀있어요
너의 하루 엿보게 한 줄 남겨보아요
너의 이야기로 ㅋㅋㅋ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 26.02.19 -
눈이 내렸답니다
어젯 밤 그렇게 예쁘게도 말이죠
하냥 기다리던 님이 오시듯
방울방울 볼에 닿아 사그러지지만
하나도 춥지 않았습니다
하염없는 님의 온기처럼요
피아노치는 동생과
어느 공간에서 어느 어울릴 노래를
감정에 푹 절여 불러보았으니
님을 맞이한 듯
원이 없습니다
여러분들께
어젯 밤 그 눈은
어떤 눈이었을까요? 작성자 사피엔스 작성시간 26.01.11 -
어제 새벽 1시 수기님께 손찌검을 했습니다.
휘두른 손에 허리를 맞은 수기님이 많이 아파하였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정 수기 에서 물을 받아 마시라고 드렸습니다.
왜 때리냐고 한참을 따지는 수기님께.... 입을 열었습니다.
반려 묘 마루가 시커먼 들고양이 4마리에 무참히 뜯기고 있는걸 보고 깜짝 놀라 들고양이들을 힘차게 때렸습니다.
정신 차리고 나니 수기님이 "아야 아야" 하고 있더라고......ㅋㅋ
오늘도 어제의 생시같은 이야기였습니다.ㅎ
각방 써야하나?? 작성자 막시무스 작성시간 26.01.07 -
어제 밤 지인들과 거하게 소주 한잔하고 뒤따라오는 일행들을 앞서 홀로 바이크를 타고 신나게 집으로 가는 길... 음주단속에 딱 걸림..
자신있게 후 불었는데 0.078 경찰이 친절하게 운전면허 정지되었다고 축하를 해주었다 ㅡ,.ㅡ
혼자서 외쳤다. 이건 꿈일거야~ 꿈이야~ 꿈에서 깨어나!!!
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악을 써보아도 현실인가???
수기님이 나타나서 잘 했다고 박수까지 쳐준다..ㅜㅜ
오늘 점심먹고 어제일이 생각나 운전면허증을 찾아보았다.
지갑에 면허증이 있었다??
이런.. 자세히 보니 면허갱신 작년12월31일까지였네..
갱신해야하는걸 잊어버린 나한테 면허정지 되기 전에 알려준 꿈인가? ㅋㅋㅋ
증명사진 찍어 어서빨리 면허 갱신해야겠다~~ㅋ
아.. 근데 무슨꿈이 그렇게 생시같냐...ㅜㅜ 휴~~ 작성자 막시무스 작성시간 26.01.06 -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 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모두 다 꽃이야' 라는 국악동요 가삽니다 좋아서요. 작성자 사피엔스 작성시간 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