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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있으면 행복해지잖아~~~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5.18 '보고있으면 행복해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글이 좋고 글씨가 너무 예뻐서 ....
    재주많으신 포플러님~ 이젠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5.16 '글이 좋고 글씨가 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망중한

    오후시간
    연습실
    잠깐 들렀는데..
    세 사람이~~ㅎ

    문예회관에서 믹스 한 잔 간단히 하고
    각자 일 보러 고고~~^^
    작성자 호수(정호중) 작성시간 20.05.13 '망중한오후시간 연습'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유쾌함이라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의 행복감이며
    그렇게 있어야 행복을 더욱 느끼기 쉬워진다.

    그러면 그런 유쾌함은 주위 사람들에게
    퍼지고 저절로 끌려서 기뻐진다.

    유쾌함의 효용은 생각 이상이다.

    ‘고마워, 고마워’, ‘기뻐, 기뻐’, ‘훌륭해, 훌륭해’

    방긋방긋 웃으며 감사하고
    기뻐하며 칭찬한다.

    그런 자세는 주위 사람에게
    유쾌함을 퍼뜨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 한다> 중에서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5.13
  • 컴으로 카페에 들어와봅니다.
    역시 카페는 컴이 편하네요~~~
    한줄 쓰기인데 왜 다들 여려줄 쓸까요?
    ㅎㅎㅎ
    한줄에 써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작성자 gomy.고미.곰 작성시간 20.05.12

  •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어디에 계시는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중략-
    기쁨 보다는 근심이
    만남 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5.08
  • https://youtu.be/wwsTuTnieDQ
    고요한 호숫가의 밤...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5.05 'https://youtu.be/wws'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혜민스님 이야기~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는 그 대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 크게 봅니다. 그러니 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말들, 내 이야기가 아니고 자신들의 마음 상태를 나에게 투사한 본인들 이야기일 수 있어요. 그러니 너무 마음에 두고 힘들어하지 마시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5.03
  • 한줄쓰기란걸 첨알고나서

    새벽에 출근하는데 신발을신기전
    이걸정리를 해말어 하다한컷
    달랑예은이와 두개신발있는것보단
    정신없어 보일지몰라도
    큰애 둘째가 있어서
    정겹고 든든하네 ㅎ
    작성자 맑음이 작성시간 20.05.02 '한줄쓰기란걸 첨알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청산도 들어가는 길~~~
    산아, 우뚝 솟은 푸른 산아. 철철철 흐르듯 짙푸른 산아. 숱한 나무들, 무성히 무성히 우거진 산마루에 금빛 기름진 햇살은 내려오고, 둥둥 산을 넘어, 흰구름 건넌 자리 씻기는 하늘, 사슴도 안 오고, 바람도 안 불고, 너멋 골 골짜기서 울어 오는 뻐꾸기……. 청산도-박두진-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30 ' 청산도 들어가는 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블루버드 오늘(수요일) 하루 쉽니다.
    하루 쉬고 올께요.
    작성자 호수(정호중) 작성시간 20.04.29 '블루버드 오늘(수요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커피 한 잔 할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opGokaA9xnc?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29 '커피 한 잔 할래요?ht'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힘들지만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네요~~~^^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야. 
     
    네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귀가 더딘 이유,
    모두 체력의 한계 때문이다. 

     ...중략...

    정신력'은 '체력'이란
    외피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 돼. 
     
    윤태호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26
  • 자의든 타의든 ㅎ 운동을 시작 한 지 일주일...
    몸은 함들지만 ... 건강 해 지는 기분이네요~~^^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24 '자의든 타의든 ㅎ 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완벽한 음악이 존재할 수 없듯이
    완벽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내 인생이 보잘것없고
    최악의 상황처럼 느껴져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돌이표가 되어
    괜찮아지는 순간이 온다.

    4분의 4박자 인생을 살다
    4분의 3박자로 변주되어 새로워지기도 하고,
    단순하던 음표가 다양한 음악 기호를 만나
    풍성해지듯 삶도그렇다.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 전승환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22
  • 비가 많이 내려 차분했던 일요일이 지나고,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이주 내내 통나무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20
  • 봄의 연가...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19 '봄의 연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밤 열한 시
    참 좋은 시간이야
    오늘 해야 할 일을 할 만큼 했으니
    마음을 좀 놓아볼까 하는 시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도 못했으니
    밤을 새워볼까도 하는 시간

    밤 열한 시
    어떻게 해야 하나
    종일 뒤척거리던 생각들을
    차곡차곡 접어 서랍 속에 넣어도 괜찮은 시간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던 마음도
    한쪽으로 밀쳐두고
    밤 속으로 숨어 들어갈 수 있는 시간

    중략

    참 좋은 시간이야
    밤 열한 시.

    황경신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15
  • 오늘, 쉰이 되었다-이면우-
    서른 전,
    꼭 되짚어 보겠다고
    붉은 줄만 긋고 영 덮어 버리고 만 책들에게 사죄한다
    겉 핥고도 아는 체했던 모든 책의 저자에게 사죄한다
    마흔 전,
    무슨 일로 다투다가
    속 맘으로 낼, 모레쯤 화해해야지 하고 작정하고
    부러 큰 소리내어 우기던 일 아프다
    세상에 풀지 못한 응어리가 아프다
    쉰 전,
    늦게 둔 아이를 내가 키운다고 믿었다
    돌이켜 보면,
    그 어린게 나를 부축하며 온 길이다
    아이가 이 구절을 마음으로 읽을 때 쯤이면
    난 눈썹 끝 물방울 같은 게 되어 있을 것이다
    오늘 아침,
    쉰이 되었다, 라고 두 번 소리내어 말해 보았다
    서늘한 방에 앉았다가
    무릎 한 번 탁 치고 방긋이 혼자 웃었다
    .....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10 '오늘, 쉰이 되었다-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이근대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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