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가족여행 중에 혼자 젊은사람들 사이에서 즐기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오늘 핸드폰 패턴 알아서 보니까 다른 호텔 바우처가 있었어요. 반나절 참다가 물어보니 자기 혼자 호텔에 편하게 있고 싶었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가족여행 계획에 큰 부분이 아니었다며 니 멋대로 결정해서 섭섭하다고 몰아부치네요<br /><br /> 작성자돌아버리겠네작성시간19.04.14
남편이 아이들 병원입원중이라 집에서 몇일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병원 잠깐들려 밥먹고 애들 까까 사주고 불이나게 집에 갈려고 하네요. 오늘은 더 있다 가라고 하고 막내도 아빠 가지 말라고 우는데 피곤하다며 빛의 속도로 가더라구요. 지금 애들 재우고 누워있으니 의심의 상상의 나래가 활짝활짝 펴지네요... 성매매여성 집으로 불러들이는건 아닌지... 애들과 사는집인데 인간이라면 안그러겠죠? 신나게 야동 보고있거나 여기저기 검색질 하겠죠... 집으로 불러들이는건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ㅠㅠ작성자민주시민작성시간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