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그날은 영원히 잊을수가 없을겁니다. 봄이 오기를 기다려야 하는가?? 작성자 성민 작성시간 06.09.26 답글 0 생각했던 이상으로 편안하고 행복했던 만남이였나 봅니다...또 다음을 생각하며 오늘도 설래는맘 달래 봅니다~~ 작성자 가시나무새 작성시간 06.09.26 답글 2 정모 후기가 더 바쁜이유는 ..얼굴을 모르고 카페에서만 상상 하던 님들을 얼굴을 뵈고나니 서로의 소식을 듣고싶고 님들의 후기는 우쩔까 ? 눈을 감으면 지금도 옥천인냥..모든님들이 소감이 같다라고... 이번엔 처음이라 끌리어 일을 했지만 다음엔 손수 알아서 척척 할때 우리의 운영진님들이 얼마나 흐믓해 할까.... 작성자 하루방 작성시간 06.09.26 답글 3 참석하기를 참 잘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작성자 돌고래 작성시간 06.09.26 답글 0 정모 즐거웠습니다. 운영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갈려는 막내딸 데리고 가느라 머리가 쬐꿈 아팠지만 보람찬 이틀이였습니다. 작성자 수기 작성시간 06.09.26 답글 0 졸려~ 작성자 깜상(현일) 작성시간 06.09.26 답글 6 요즘 해가 짮고 시간이 없으니 5분만 눈팅하고 가야지 ㅎㅎㅎ... 작성자 나눔드리 작성시간 06.09.26 답글 1 이끌어주신 운영진님들 뒤에서 보이지않게 밀어주신님들 잘 따라주신 모든님들 감사하며 또 감사를 드립니다.잊지못할 소중하고 아름다운 정모였습니다. 작성자 만년설 작성시간 06.09.26 답글 5 이많은 인원이 모일수 있는 장소 섭외하신님들께 감사했고 보이지않은곳에서 수고하신손길들에도 감사하구 각처에서 오셔서 만날수 있어 반가웠고 먹거리 내놓으신분들 만드신들 덕분에 맛있게 먹을수있어 감사하고 한마디로 넘 넘~~~~~~~ 표현이 어려울만큼 좋았어요 곧은터은 온라인뿐만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보었어요 작성자 푼수 작성시간 06.09.26 답글 0 공주행세했던 우덜 감사하고 반성합시데이 저도 좀 그랬거든요..ㅎ 작성자 보리깜부기 작성시간 06.09.26 답글 0 운영진여러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운영진도 아니면서 운영진처럼 열심히 뛰어주신 모든횐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출발선에 작성시간 06.09.26 답글 4 사람이 넘 많았나봅니다. 열심히 하느라구 했는데... 이런저런 곳에서 새는 곳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이런게 더 좋습니다. 솔직히 좍 맞춰진 스케쥴 속에서 맞춰진 대로만 하게되믄 여러가지가 줄어들것 같습니다. 특휘나 새로오신 분들은 적응이 더 힘들어 지겠죠잉 이번에 못 챙기신 분들 제가 담번에 확실하게 챙겨드립니다. 전 이런 자잘한 일로 곧은터 우리들을 의심하고 기분나빠하는게 더 싫습니다. (아쓰 글고 제가 비누 두개 챙겼습니다.(애엄마가 챙기고 저도) 정말 ㅈㅅ 근데 이거 너무 좋넹...비누) 제가 담번에 이번에 못받으신 분들 확실히 챙겨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모임에서 건설적인 이야기가 좀 줄어드는 듯 작성자 쥬신사자 작성시간 06.09.26 답글 3 히히히 입니다 작성자 월인 작성시간 06.09.26 답글 0 처음 만난 얼굴이지만 오랜만에 보고픈 친구를 만난 것 같은 님들... 부디 하시는 모던 일들이 실타래풀리듯 만사형통하소서~~~ 작성자 지바고 작성시간 06.09.26 답글 0 이거이.. 클났네요...만사 제쳐노쿠 정모 참석 하고 돌아오니 일은 잔뜩 밀려있고....정모 후유증으로인하여 컴터를 못떠나고 있습니다..이를 으째야 하나여???그래도 정모때 고생하신 횐님들에 비하믄 암것두 아닌일인것두 같은데..그래도 횐님들의 안부가 마냥 기다려 지기만 합니다... 좋은신 횐님들 풍성한 수확 거두시고 건강 하세요... 작성자 벼리사랑 작성시간 06.09.26 답글 3 마음이 무겁습니다 작성자 이슬 작성시간 06.09.26 답글 13 처음으로 참가한 정모였지만 모든 이들이 편하게 대해 주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만나다가 직접 얼굴을 뵈니 금새 친해지더군요, 마치 옛친구 만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진행하신 운영진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야콘사랑님, 줄바위님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내내 고생하신분 특히 고소영 언니되시는 하여님! 맛있는 밥 너무 잘먹었습니다. 작성자 석정 작성시간 06.09.26 답글 2 즐겁고 행복한 정모였읍니다..시작과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준비하신 운영진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정든 님들과의 반가움에 새로오신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점이 좀 아쉽네요 ^^...참 밤줍기 행사때 덤 많이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저울 안달고 걍~~ 가신분은 담 행사때 자원봉사 꼬~~~옥 해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작성자 다누 작성시간 06.09.26 답글 0 많은 사랑 받았습니다.준비하시며 진행하신 모든 님들 고맙습니다.그리고 모든님들 반가운마음 보고싶은마음... 기뻤습니다. 맛있는 모든 먹을거 주신 님들 고맙습니다.씨앗 준비혀여 가슴가득 주신 님들께 고맙습니다.사랑가득 전합니다. 작성자 땡순이 작성시간 06.09.26 답글 0 하룻밤 꼬박 새운게 얼마만이던지..잠이 오질 않을 정도로 즐거운 밤이었습니다.정모가 기다려지네요? 다음정모 언제 하나요?수고하신 여해님께도 북한강님께도 보고싶다는 메모 남겨 둡니다. 작성자 범이 작성시간 06.09.26 답글 6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3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