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낙엽들이 길에 쌓여 갑니다. 이제는 세월이 가는 변화도 느껴집니다, 출근. 춥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따뜻한 차한잔을 앞에 놓고 하루를 생각한다, 머리가 아프고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직업이니 웃으며 시작하려 한다,행복한시간이되면.............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1.10.19
영주의 하루는 컴퓨터의 한글 2010과 2007과의 전쟁이었다. 그와 걸맞게 어찌도 많은 뱀들이 햇살이 따스해지기 시작한 오시부터 꽈리를 틀고들 모여 앉아 조롱하 듯 고개를 내밀고 쳐다보았다. 쫓느라고 애를 서서 비웃듯...하는 수 없이 백반을 가루째 뿌리고 또 물에 녹여서 분무기로 뿌리고... 그 사이 너댓놈은 장독대 갈라진 틈으로 비집고 들어가 버리고 그래도 한마리는 끝까지 밖에서 피하고 다닌다. 혹시 하는 맘에 법당으로 올라갔더니 대웅전 마당 뒤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는 제법 큰 놈을 하나 잡아 옆산에다가 놓아주었다... 땀을 많이 흘렸더니 이젠 춥다. 시골이라 처리 속도 느린 컴퓨터 앞에서 졸면서...작성자대공작성시간11.10.13
시월...........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간다.정신이 몽롱하다. 오늘은 비가 올것같다 .흐르는 물같이 빠르게 가는 세월속에서 무엇을 붙잡으려 안간힘을 쓰는지 마음은 항상 바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보고 싶은 시간속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하는 날입니다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