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 마리만 그려 넣으면 남은 여백 모두가 하늘이어라. 마음에서 당신 하나 빼면 남은 여백이 하나도 없을 때를 사랑 이라고 하나요 아니요. 흐릿했던 연한 핑크색이 점점 좁혀져 단단한 빨간 하트가 될 때, 여백이 점점 늘어 드디어 나와 주변을 돌아볼 수 있을 때 여백이 늘어 날수록 하트는 더욱 견고해지고 찐해집니다 울님들 마음의 여백을 만들어 여유를 찾아 이웃을 사랑으로 돌아보시는 포근하고 따뜻한 화요일 만들어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벌나무작성시간14.03.18
잔뜩 흐리다가 곳에 따라서는 빗방울도 보인 한주의 첫날 월요일이었습니다.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고 했는데 한주의 시작 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저희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제사를 한번에 모시는 우리집 합동 제삿날이랍니다. 그동안 할마버지와 할머니만 할아버지 제삿날인 오늘 모시고 6일뒤에 아버지 제사를 모셨는데 올해부터는 함께 모시기로 했답니다. 잘한 일인지 잘 못한 일인지 저도 헷갈립니다. 찬성,반대가 팽팽 하네요. 옛날 같으면 감히 어찌 이런일이 있었겠습니까만 시대의 흐름이 이런 추세로 변하고 있는것 같아 저도 그냥 따라 가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