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거리는 분주하여 저마다의 길로 향하는데 앞만 보고 눈길도 주지 않으며 무엇이 그리도 바쁜 건지 목적지를 향하는 걸음마다 나 엄청 바빠요.라고 말하듯 부리나케 시야에서 멀어지고 우두커니 서서 바라보는 나는 내가 혹시 잘못 살아가는 건지 저마다의 꼬리를 쳐다보며 모르는 체 그들과 동참한다. 삶이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 그 속에서 경쟁하며 살아가려면 어쩌면 당연한 행동일 것이다. 그러한 우리네 인생의 싸움이 바로 지금의 순간인 것이다. 그냥 서서히 갔으면 하는데 나 홀로 서서히 가 아닌듯하여 그들과 발맞추어 걸으려니 서서히 발이 아파진다. 꼭 이렇게 가야만 하는가. 작성자민간의술을살리자작성시간17.05.23
전 대통령의 첫재판이 있는날 하늘도 찡그린우울한 날씨의 아침이네요. 우리가 앞만보며 걷는것은 앞은 잘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앞을 등지고 걷지 못하는것은 우리 앞에 있는 세상을 온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지만 세상에 온전히 나를 맡길 만큼 믿을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러기에 우리는 보이지 않음에 두려움을 느끼고,확인할 수 없는것에 믿음을 주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눈이 볼수 있는것은 겉모습뿐마음까지 볼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눈보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더욱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만 보는 하루보다 옆을 돌아보는 포근한 하루 되세요.^^작성자검은토끼작성시간17.05.23
넓은 바다의 일상도 잔잔함에서 출렁이는 파도로 다양한 면모를 보이는 것처럼 우리들의 일상도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의 일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일들 속에 될 수 있다면 행복함으로 고요하고 평온한 시간이 길어지길 희망해 봅니다. 언제 큰 파도가 다가올지 조급해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그러한 삶으로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내일의 상황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단지 조용하고 평안하게 넘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삶의 현장이 지금 시작이며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겠지요 그러한 생각으로 오늘을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작성자민간의술을살리자작성시간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