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에 위태롭게 피운 파도 꽃밭에 갈매기 구슬피 우는 절박함과 비장함이 묻어나는 바다를 보며 찬 수의 일생도 저리도 고통스럽게 견뎌내는 것이라는 입술을 살포시 깨문다 나의 삶과 인생이 절망과 고통스럽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름 파도 꽃 피우며 갈매기 웃음소리에 찬 수도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작성자강릉 전찬수작성시간16.10.04
바람 불고 비가 내려서 온통 어수선하기 그지없네요. 이렇게 가을을 재촉하며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는가 봅니다. 세월의 빠름은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우리들도 덩달아 시간을 따라 이렇게 하루 또 하루를 보냅니다.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세상도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그 속에 우리들도 조용히 묵언으로 자연의 큰소리 앞에 겁을 내면서 이렇게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작성자민간의술을살리자작성시간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