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래드 홈스테이집 오자마자 너무 추워서 감기걸려서 고생좀했어요.. 처음엔 아 이거 돼지독감인가?하고 걱정도되고.. 늘 방이 너무 추워서 힘들었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히터가 생겼습니다!! 이제 밤에 추워서 노트북껴안고 안 자도 되겠어요 으흐흐 다들 굿 나잇~!작성자오클랜드새내기작성시간09.07.02
축하해주세요~오늘은 다행히 집 잘 찾아왔습니다.ㅎㅎ 해지기 전에 올라고 오후수업 안듣고 잽싸게 버스타서 기사분꼐 I wont to go to the Blockhouse Bay ~, would you tell me when. 이라고 초딩영어를 날렸더니 친절하게 알려줬어요 .ㅎㅎ 그리고 무사히 잘 도착해서 기분이 좋아선지 큰맘먹고 집주위를 산책했는데 경치가 무척 아름다웠어요.. 왠지 앞으로 오클랜드를 좋아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드네요.ㅎㅎㅎ아 근데 혹시 시티안에 괜찮은 청바지 파는곳 있나요?? 제가 한국에서 옷을 거의 못갖 와서요~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작성자회자정리작성시간09.06.30
해는 왜이렇게 빨리 지는지, 한국에선 나름 겁 없다고 자부했는데 오클랜드 온지 하루만에 슈퍼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혹시 친구 하실분 있음 쪽지주세요 ㅠ.ㅠ 오늘 너무 힘들어서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 이해해주시고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꼭 집주소 적어서 다니세요. 전 안챙겨와서 한국에 전화해서 겨우 알아냈습니다.ㅠ.ㅠ다행이 전화카드가 있었길 망정이지 ,,,그것마저 없었으면 ㅡㅡ ;;휴 하여튼 다들 안전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뉴질랜드 생활되시길 기도할게여~다들 화이팅!작성자회자정리작성시간09.06.29
혹시나했더니 역시나입니다. 어제 처음 홈스테이에 오자마자 외진곳이어서 이거 잘못하다 길 잃어버리면 큰일나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오늘 길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제가 홈스테이 하는곳이 Mcfadzean drive, Bolckhouse Bay 인데 학원끝나고 imax앞에서 25F를 겨우타고 신나서 오는데 20분쯤 지나니까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잘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ㅠ. 그래서 엇비슷한곳에 내렸더니 ㅡㅡ;;; 완전 잘못내려서 2시간을 헤매다가 택시 겨우겨우 잡아서 40불주고 집 찾았어요..돈도 돈이지만 그때 그 끔직함이란 ㅠ.ㅠ 진짜 속으로 수천번도 넘게 돈은 얼마든 들어도 좋으니까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만 해주라고 기도 했습니다. 작성자회자정리작성시간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