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과제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소망에 열심히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스스 로 내린 어떤 선택의 결과라도 기꺼이 껴안고 갈 수 있다면, 그래서 멀리서 보기에 푸르러만 보이는 남의 잔디밭이 아니라 내 잔디밭을 열심히 가꾸어 나가기만 한다면, 실패한 삶이란 없다. 그 때는 정해진 소명의 길 따위는 없고 자신이 선택한 모든 길이 저절로 제 소명의 길이 되는 것이 다. - 하이힐과 고무장갑의《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중에서 - 작성자cute-mi작성시간12.04.03
‘모든 것은 변한다. 높은 것은 모두 내려오게 되었으니 반드시 겸손해야 한다. 아무리 바닥을 치더라 도 절대 희망을 잃지 마라. 내려가기만 하는 것은 없다. 언젠가 반드시 바닥을 치고 반등할 것이다.’ 이것이 주역의 가르침이다. -윤지산,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에서 작성자cute-mi작성시간12.04.02
공약엽서 받았습니다. 내용을 읽다보니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성적=실력=훌륭한 사람=돈 많이 벌고 존경받을 수 있음=인격... 쯤으로 인식되는 현실에서 과연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당장 학력 차별 금지법도 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간 사람을 차별하냐? 는 반응도 보이더군요.작성자기쁨무한작성시간12.03.30
어디를 가든 그대는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 걸음을 걸을 때 걷는 동작에 모든 주의를 기 울여라. 그대가 내딛는 매번의 발걸음을 자각하고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이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모든 발걸음마다 흔들림 없고, 자유롭고, 품위 있게 걷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 그대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것이다.- 틱낫한,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 라' 중에서 -작성자cute-mi작성시간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