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네요. 제 글에 꼬리 달아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제 마음은 불안합니다. 1년정도는 아이를 지켜보고 격려를 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저의 인내심이 가능할 까 커다란 걱정입니다. 사교육에서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 학창시절과는 다른 학업 분위기잖아요. 무언가를 배우기 시작할때부터 학원과 함께 시작한 아이들이니...작성자카라여왕작성시간11.11.18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 이사합니다 . 짐 쌀때는 할일이 없어서 방황중이네요 .. 자고 싶어요 . 커피마시고 싶은데 부동산 사장님은 아직 출근 전이고 8 개월전만 해도 이 집에서 평생 살 계획이었는데 우리네 인생은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네요 . 2 년 후에나 다시 돌아올 우리집...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작성자혜영이작성시간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