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리셔서, 혹은 가입하시고 처음으로 출첵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재정님, 송길남님, 수현내사랑님, 극락조님... 점점 카페 회원이 많아지면서 서로들 잘 챙기지 못하고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못할까 염려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출첵 게시판에 먼저 인사 남겨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은 자주 인사를 나눠야 정이 생기나 봅니다~~ㅎㅎ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1.01.17
토욜부터 그렇게 추운 날이었군요^^;;고곳도 모르고 토욜 오후에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도 모처럼 가족외출했네요. 물론 야외활동은 아니었지만 오가는 차안이 ㅎㅎㅎ 시동도 아슬아슬했고 차 타면 한동안 동태될 뻔하다 해동되고^^;;집에 오니 보일러가 얼어서 온열기로 2시간 녹이고 ㅜㅜ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이 찬 겨울을 잘 나시길 바래봅니다. 제가 아는분 강원도 양구는 오늘 영하33도랩니다^^;; 20년만의 추위라구요... 모두 특히나 출근하시는분들 밖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안전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1.01.17
애들이 심심하다며 놀고 있습니다. 좀전에는 "입냄새 챔피온대결" 하며 놀더니 지금은 큰아들이 셋째를 목마 태우고 쇼를 하는군요. 지금 도서관에 가려고 합니다. 돈 보는 거에 관심이 많은 우리 둘째... 도서관에 가서 키워드 치고 관련책제목만 다섯권 적어보자 했더니 자긴 관심이 없어졌다구 이미 수의사 하기로 하잖았느냐 하며 내빼네요.;;; 집 앞에 끝내주는 도서관이 있는데...오랫만에 어제 갔더니 정말 좋던데... 전 무아지경에 빠져 책읽는데 빠지고 애들은 나가서 축구하고...나중에 둘째는 허무한 만화책보고 전 그 옆에서 잔소리 참고...^^;; 내려놓기에 제대로 길들여지는 방학입니다 ㅜㅜ 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