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고3 학부모총회다녀왔습니다. 뭐그리 전달하고 설명할 것이 많은지.. 저녁 7시에 오라고 한 것 까지는 좋은데 학교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교실에 가 담임이 하고 싶은 말 다 듣고 나니... 전 한마디 하려고 하루종일 끙끙대다 할 말 메모까지 해갔는데.. 다행히 담임선생님한테는 하고 싶은 말 많이 했네요. 강제보충과 강제야자는 인권침해다 우리 아이는 하지 않겠다 학교가 합리적이고 학생을 존중해주면 좋겠다... 자꾸 전체를 이끌어가야하는 입장 이해해달라고 해서 거의 싸울뻔.. 참 답답하네요. 작성자악동작성시간10.03.19
저도 엊그제 학부모총회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가르치겠다는 소리는 입도 뻥긋 안하고 내신관리 힘든 학교다, 시험문제 어렵게 나온다는 소리만 하네요. 입시전략팀이라는걸 만들었다면서 자랑하더니 학생수가 많으니 상담을 받지 않는답니다. 그럼 그팀은 왜 만든걸까요? 이과반은 수2 미적분이랑 통계를 3학년때 배우는데 시간이 부족하니 2학년때 미리 다 해놓아야 한다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군요. 추운 날씨에 난방도 안되는 체육관에서 덜덜 떨면서도 열받아 죽을뻔 했습니다작성자별꽃바람작성시간10.03.19
큰녀석 교육방송 교재 사고, 작은녀석 영어도서대여점에서 cd랑 책이랑 빌렸는데...이래저래 책값도 얼마나 비싼지 없는^^ 사람들 정말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다들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EBS e (영어 전용방송)에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자신문도 등급별로 잘 나와있어서 잘 활욜하려구요..다들 남은 3월 해피한 날들 되시길~~작성자근호작성시간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