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 고3 대입 수능 모의고사날이라네요.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다가 어제밤 늦게 귀가한 고2 둘째도 모의고사라든데 피곤해서 시험을 잘 볼지 ... 학교가 왜 그렇게 일정을 짰나 약간 갸웃하기도 하네요. 큰 아이 못일어나더니만 늦게서야 허둥지둥 가고... 수능날에는 안그래야할텐데...밥을 제대로 못먹고 간것이 마음에 걸리네요.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9.03
큰 아이도 어려서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아무래도 하루종일 규칙과 아이들 하나하나의 개성을 무시한 교육을 받다보니 제 마음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경쟁을 배워간것 같아요 둘째도 요즘 부쩍 잘하고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쓰더라구요 부모가 잘하면 된다는 걸 알면서도 가끔은 어찌해여할지...작성자알라뽀작성시간09.09.03
하루종일 하늘만 보고 다닙니다 구름빵을 만들어 먹고 싶을 정도로 넘 탐스런 구름들...둘째가 36개월인데 요즘 어린이집을 안가려고 하네요 아니 특강이 하기 싫대요 일주일에 세개의 특강이 있거든요 가베, 체육, 음악 학습적인 것들이 아니고 다른 친구들 하는데 혼자서 뭐하나 싶어 그냥하게 시켰는데 몇주전부터 그렇게 좋아하던 체육도 하기 싫다 하고 특강 하기 싫다고 하네요 일을 하니 어째야하는지...내년에 어린이집을 옮겨야하는데 혹시 내발산동 근처에 좋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좀 소개해 주세요 특강 없는 곳은 없을까요 공동육아도 생각해봤는데 형편이 넉넉치 못해서 충정로에 있는 발도르프도 생각해봤는데 넘 멀기도 하고작성자알라뽀작성시간09.09.03
좋은 책 추천 많이해 주셔서 감사해요...나름 자기주도학습을 하게 한다고는 하지만 가끔은 엄마의 욕심이 치밀어 올라 아이에게 모진 말을 하고 현시대와는 동떨어진 교육관을 가지고 있다며 핀잔을 주는 남편땜에 가끔은 흔들리고...그러나 이곳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아직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이 서툽니다 모임에 참석하도록 노력할게요작성자알라뽀작성시간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