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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신입으로 가입햇어요. 작성자 준드 작성시간 09.05.29
  • 휴~~ 깊은 심호흡을 해봅니다..이제 눈물을 거둘려고 합니다....등대지기 여러분~ 우리 열심히 삽시다...그분이 남겨준 의미를 기억하며 참모습으로 열심히 삽시다..... 작성자 나도되고파 작성시간 09.05.29
  •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라면하나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대학교수라는 또라이가 학생들과 들어오면서 티비 영결식 보더니 "죽어도 저리 죽어야 하는데...낮에 할일 없는 사람들 참 많네"이러고 있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참 불쌍합니다. 라면도 못 먹고 와야했습니다. ㅠㅠ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05.29
  • 오늘 일정관계로 추모행사도 참석할 수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모임 끝나고 같이 움직일지 어떨런지. 소감문도 8개 다 썼고, 독후감 두개 내고. 이젠 정말 졸업여행만 남았네요. 담 주부턴 집에 쌓아둔 책이나 읽을랍니다. 작성자 민들레친구 작성시간 09.05.29
  • 아이들과 추모미사 갑니다. 우리 아이들이 인생의 등대를 찾게 되겠지요. 우리들의 노짱! 고맙습니다. 작성자 산수유 작성시간 09.05.28
  • 더운 하루 슬픈하루네요. 작성자 최정화 작성시간 09.05.28
  • ▶◀ 한겨레의 ESC에 쓰여진 김어준님의 "나는 그를 남자로 좋아했다"를 보니...또 눈물이 납니다... 작성자 후니우기 작성시간 09.05.28
  • 잠간출석 ! 우덜의 핵교 !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5.28
  • 봉화마을에 물품이 부족하다해서 종이컵 보냈습니다. 보내고 나니 한결 기분이 나아졌네요.한동안 먹먹한 가슴에 어찌할바 모르고 답답하고 화만 났는데... 작성자 안졸리나 작성시간 09.05.28
  • 우덜의 핵교 ! 내일은 봉화로 !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5.27
  • 다른 전직 대통령이 돌아가셔도 도로 한 모퉁이에 천막쳐놓고 분향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관공서에서 장소를 내어줄 수는 없는걸까요? 이렇게도 그들에겐 의미 없는 건가요? 이 뜨거운날 땡볕에 줄서며 분향하는 국민의 마음을 그들은 모르고 그는 알았기에 더욱 우리가 슬퍼하는건 아닌지요? 작성자 민들레친구 작성시간 09.05.27
  • 어젠...서울역에 조문 다녀왔습니다...그 분의 추모곡에서 우리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에 타협하지않아도 성공할 수 있는 증거를 보여주고싶었다는 그 분의 말씀이 나오더라구요.. 왜 이리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메어오는지... 작성자 후니우기 작성시간 09.05.27
  • 어렵고 고단한 일과 씨름할 때, 당신을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못 다한 꿈을 이루겠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진정,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그를 극복해야 한다. 그의 상상을 뛰어넘어야 한다. 작성자 안해근 작성시간 09.05.27
  • 가신 님 그리며 우리집에 조기를 달았습니다. 위에 웃는 모습뵈니 또 울컥합니다. 동료들이 퇴근후에 봉하마을 간다고 하는데 새벽 2시에 끝난다는 말에 맘만 같이 보내고 접었습니다. 저녁에 시청앞 분향소에 가야겠습니다. 사랑하는이 떠나보낸사람은 압니다. 처음엔 충격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에 사무친다는걸.......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05.27
  • 똘똘하면서도 엉뚱한 저희 둘째 "엄마, 돌아가신 분이 엄마하고 어떤 사이이길래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보다 더 슬퍼해요? 대통령이 참 중요한가보네."해서 참 답답하다고 이제 중딩이니 시대의 흐름을 좀 관심갖자고 한소리했어요.어쩌면 차라리 울 아이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면 좋을것만 같은 사실들인데 말입니다...요 며칠 저도 남편도 인터넷만 켜면 울곤 합니다..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5.27
  • 다음과 네이버에 있는 추모만화를 신랑이 보라길래 망설이다가... 봤습니다. 몇편은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 듯 아프게 하네요. 도저히 다 볼 수가 없어서 다음에, 좀 더 시간이 흘러 그분이 보고 싶을 때 다시 보려구요... 작성자 선경희 작성시간 09.05.27
  • 다들 힘내요. 작성자 인비 작성시간 09.05.26
  • ㅠ.ㅠ 자꾸 눈물 만 나옵니다.. 우는 엄마를 보며 아이들도 함께 웁니다.. 그리고 서로를 다독이며 정말 우리의 아이들을 건강한 아이로 잘 키워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웃고 계신 사진을 보니...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작성자 엄현진 작성시간 09.05.26
  • 그분을 기억하며 ! 우덜의 핵교 !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5.26
  • 눈물 훔치는 엄마 보면서 "엄마, 이 할아버지가 왜 돌아가셨어요? " "음......................." 눈물만 흐릅니다.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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