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대구. 긴 가뭄을 해갈하진 못할 양이지만 지난 밤에 내린 비로 하늘도 땅도 우리 마음도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봄이 멀지않은 듯한 느낌입니다. 지난 해처럼 경쟁과 갈등, 무기력과의 싸움으로 치열한 삶이 아닌 사람다움을 느끼며 자라갈 수 있는 교실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치열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작성자시내나무작성시간09.01.30
설날땐 시댁에 그리고 명절연휴지나고는 세아이 데리고 친정에 다녀왔어요. ktx가 좋긴 좋아요. 차비가 좀 들긴하지만 새마을이나 무궁화를 이용하면 하루가 걸리는 곳을 저녁먹고도 갈수 있고 올 수 있어서.. 역시 명절땐 양가를 다 가야 맘이 편한 것 같아요.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1.30
새해인사도 못드리고 지나갔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편으로 받은 팜플렛은 음악앨범 자킷처럼 너무 이쁘네요. 누구 솜씨일까요? 언제나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는 송인수 샘 이하 모든 까페 여러분들 행복하시구요~ 저는 조금만 더 찌그러져 있어야하네요. 봄이 와야 기지개를 켤듯.^^*작성자황소좌작성시간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