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생님들과 독서모임을 하였습니다. 피곤하고 지쳐서 잠을 깊게 잘 수없었지만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도 가족과 지인들과 보내시길 둥그렇게 뜰 보름달만큼 활짝 웃으시는 명절되세요. 힘들어도 그 가운데서 기쁨을 찾아내시는 창의력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etson작성시간08.09.12
아이들 운동회 다녀온 날, 한학년에 한학급, 어느 학년은 13명인 작은 학교...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인 운동회가 참 좋았습니다.아빠와 고모가 다니던 시절엔 큰 학교였다는데 아파트로 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남은 작아진 학교, 어려운 아이들이 많아진 복지학교, 환경좋은 곳으로 간다며 하나 둘 전학갔는데 저희 집은 오히려 좋아서 계속 버티고 있네요.작성자드림작성시간08.09.11
안녕하세요~ 고야입니다! 여기는 사교육의 중심 입시학원입니다... 이제는 이 공간에서 숨쉴 날도 오늘과 금요일 하루가 더 남았어요!! 오늘은 아무런 두려움 없이 대놓고 까페를 둘러봅니다! 동료 선생님이 말년병장 배째라 정신으로 일관하는 저를 보고 이런 말씀하시네요. "말년 병장 때는 사람만 죽이지 않으면 됩니다!" ^^작성자고야작성시간08.09.10
따가운 가을 햇살에 곡식들이 영글어간다지만, 마음으로는 빨리 서늘한 가을 기운을 느끼고 싶네요...이제 추석지나면 온갖 프로그램이 밀려올 걸 생각하니, 설레이면서도 두렵기도 합니다.^^ 조기숙교수님이 "왜 우리 아이들은 대학에만 가면 바보가 될까" 책을 후원하셨어요. 등대지기학교 신청자(사이버 포함) 분들께 한권씩 어제 배송했으니, 열심히 읽고 오세요... 미리 사신 분들이 계시면 어쩌지요? 이웃 분께 선물하셔야겠네요.작성자윤지희작성시간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