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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절묵상 <민수기 26장 9~10절>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불순종으로 인해 자신들의 삶을 걷잡을 수 없이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겪었을 슬픔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뜻을 따랐더라면 그 모든 참사를 피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삶의 여정은 고달프지만 좀더 쉬워졌을 것입니다. 절대 순종을 통해 불필요한 짐들을 피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마크 애터베리/ 포인시애너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30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그분의 뜻을 이루려는 열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9

내게 가장 취약한 것이 성적인 부분은 아닙니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유혹되지 않기 위해 주의할 것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9

민족들의 장래를 내다보시는 주님, 그 높으신 지혜를 찬양합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무지한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만왕의 왕, 만유의 주가 되시는 주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9.28

국가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나의 좁은 안목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8

영적 장자인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의 인생에 궁극적인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8

☞ 한절묵상 <민수기 24장 17~19절> 무엇이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까? 중독, 나쁜 습관, 낮은 자아상? 방해물의 정체를 알아내십시오. 우리의 삶에서 모든 원수는 이미 패배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일으킨 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내면의 재능을 분출하고 꿈의 불씨를 되살리십시오. 오늘부터 복 아래 살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잊지 마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끈을 이미 푸셨고,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날 권능을 주셨습니다. 조엘 오스틴/ 레이크우드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8

이스라엘을 향한 축복이 제게도 유효함을 믿습니다. 택하신 백성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주님, 이스라엘 백성처럼 제 삶도 물 댄 동산 같게 하시고, 날마다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7

하나님과 함께함으로써 물 댄 동산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을 향한 복이 내게도 적용됨을 확신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7

지속적으로 유혹을 받을 때 어떻게 행동합니까? 결정을 내릴 때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그분의 뜻을 묻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7

☞ 한절묵상 <민수기 24장 8~9절> 악과의 싸움에서 승리의 열쇠는 용사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힘을 뛰어넘는 무적의 존재이십니다. 그분은 홀로 한 분이시고, 만왕의 왕이시며, 불멸의 존재이십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은 싸우시며,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다섯이 백을 쫓을 것이고, 낙오자가 정복자로 바뀔 것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위대하신 하나님을 소유한 거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7

언약에 신실하신 주님, 저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약속에 신실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민족과 개인의 미래는 영원한 소망이 있으니, 항상 주님과 함께하도록 인도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6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처럼 자신이 한 말에 끝까지 책임집니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해서 간구하고 있는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6

공동체의 지체들을 축복하며 격려하기를 즐겨합니까? 내가 하나님의 복 받은 사람임이 불신자들의 입을 통해서도 전해지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6

☞ 한절묵상 <민수기 23장 19절> 사람이 자신의 기질과 습성으로 하나님을 평가할 때 전혀 그릇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잘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운 계획에 변덕스러우며 불안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이와 같은 일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속이시지도 않고, 야고보가 말하는 것처럼 ‘회전하는 그림자도’도 없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존 칼빈/ 종교개혁가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6

주술사 발람을 통해서도 택하신 백성을 축복하게 하신 주님, 저를 복 받을 인생으로 택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를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으니 항상 축복을 선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5

하나님을 믿고 이전보다 더한 평안과 형통을 맛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복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5

하나님이 내 뜻대로 움직이시는 분이라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습니까? 탐심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흐리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5

☞ 한절묵상 <민수기 23장 12절> 하나님이 이르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의 속삭임을 듣고 세상의 재잘거림을 무시하는 사람은 복됩니다. 세상의 소리가 아닌 가르침을 주는 영혼의 진리를 듣는 사람은 복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감고 영원한 것에 초점을 맞추는 영의 눈을 가진 사람은 복됩니다. 하늘나라의 비밀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연습하는 사람은 참으로 복됩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거추장스러운 일들을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토머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저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5

우리가 행하는 길이 주님 보시기에 바르지 않다면 사람들이나 상황을 통해 막아 주소서. 공짜나 뇌물을 바라지 않게 하시고, 높임 받을 때일수록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