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절묵상 <시편 48편 1~2절> 세상의 눈으로 보면 시온 산은 낮은 곳이고 보잘것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시온 산을 바라보며 감동에 젖어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시온 산을 가장 높은 곳이라고 말합니다. 시온 자체가 신비로운 힘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예루살렘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이 높으시기 때문입니다. 왕 중의 왕이 시온에 거하시므로, 시온은 큰 왕의 성인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시온 산은 바로 주님의 교회입니다. 작성자섬김작성시간07.11.10
☞ 한절묵상 <시편 47편 7절> 지금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십니다. 그분은 절대적인 주권과 능력으로 통치하십니다. 어떤 나라나 개인도 그분의 주권과 능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만족시켜 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강요가 아닌 피조물인 우리의 동의에 의해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라는 말씀처럼 그분은 자신의 권위를 백성의 이해 위에 세우길 원하십니다. 캠벨 몰간/ 전 웨스트민스터 채플 담임목사 작성자섬김작성시간07.11.09
☞ 한절묵상 <시편 46편 10절> 때로 우리는 자신의 일에 지나친 애정과 관심을 쏟는 나머지 그 일이 이뤄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잠잠히 있으십시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당신이 주님을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과 신뢰로 자신을 주님께 맡기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러 오실 것입니다. 작성자섬김작성시간07.11.08
☞ 한절묵상 <시편 45편 10절> 유대인 남자가 그의 아내 될 이방 여인에게 하나님 섬기는 법도를 가르쳐 우상 숭배로부터 구출하듯이, 여기서는 ‘딸’에게 자기 나라와 아비의 집을 잊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듣고 생각하며 귀를 기울이라’라며 본성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그만두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백성과 아비의 집을 떠나는 것에 대해 후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비의 집을 떠나는 슬픔보다 더 크고 영광스러운 보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존 칼빈/ 종교개혁자작성자섬김작성시간07.11.07
☞ 한절묵상 <시편 45편 6절> 삶에 대한 예수님의 요구는 절대적입니다. 그분은 분열된 충성심을 허용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예배와 헌신을 요구하십니다. 경건한 성도들 중에 많은 사람이 넘치는 헌신을 쏟으며 자신의 생명까지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시인도 정치가도 의사도 아닌 그 이상인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반응은 그분 앞에 엎드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복음주의 설교자작성자섬김작성시간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