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우리는 참된 교제를 위해 자신의 유익을 얼마나 희생하고 양보하며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연약한 형제의 약점을 감당하기 위해 자신을 얼마나 희생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교제를 나눠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교제 태도입니다. 참된 교제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상대방을 기쁘게 하기를 힘쓰는 사람이 되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5 답글 0 내가 가진 물질과 재능이 혹시 다른 사람을 시험 들게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사용하십시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14 답글 0 나는 사람들의 생각이 나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열린 마음과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을 이해하고 용납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14 답글 0 하나님의 피조물은 그 자체로 선하기에 우리는 그 피조물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모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덜 성숙한 사람들에게 장애가 되는 경우에는 우리의 권리 사용을 제한해야 합니다. 때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라고 명령합니다. 곧 그리스도인의 자유 사용이 하나님의 사업을 저해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진정한 사랑에서 나오는 분별력으로 우리의 자유를 제한해야 합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14 답글 0 나의 죄인 됨을 깊이 묵상하고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구원을 누리게 됨을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3 답글 0 서로 판단하기보다 사랑으로 연약한 부분을 감싸 주길 원합니다. 모든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교제를 이루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3 답글 0 내 마음에 비판하고 싶은 형제가 있습니까? 판단하고 정죄하려는 마음을 용서와 축복의 마음으로 바꿔 주시도록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3 답글 0 나의 삶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신뢰합니까? 나는 다른 지체의 삶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3 답글 0 보통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은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보다 자신의 관심사에 더욱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님이 일하시면 모든 상황이 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면 죄의 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새로운 비전의 핵심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3 답글 0 하나님, 때로 제 신앙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했습니다. 제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염두에 두며 다른 사람들을 품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2 답글 0 나는 어떤 일을 하기로 결정할 때 그 일이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나라를 위한 것인지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2 답글 0 나보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판단한 적은 없습니까? 지금 하나님이 그 영혼의 믿음을 성장시키시는 중임을 알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2 답글 0 우리의 선입견이 우리의 판단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우리는 가장 먼저 그 판단이 정말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겠는지를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삶의 우선순위는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판단 기준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2 답글 0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아무리 갚아도 충분치 않는 사랑의 빚이지만 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게 하시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1 답글 0 내일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오늘 나는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런 마음으로 살 때 참 신앙인의 삶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1 답글 0 나는 특별한 절기 때에만 사랑을 실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보십시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1 답글 0 사랑은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겸손함이 없으면 절대로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줄 아십니까? 알량한 자존심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사랑을 주면 받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또 사랑이 필요할 때는 사랑을 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고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1 답글 0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우선시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이 땅의 법을 분별하게 하시고 성실히 지키는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0 답글 0 나는 납세의 의무를 양심적으로 잘 이행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은 국가에 내는 세금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0 답글 0 나는 직장이나 사회에서 만나는 리더를 향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불합리한 판단이라고 여겨지는 명령에도 순종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0 답글 0 이전페이지 96 97 98 현재페이지 99 10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