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한테
얼마나 있다가 서울로 돌아가는지 물어보는 손님
손님 : 당신 배우예요?
최우식 : 암 인 더 패러사잍
(나 기생충 나왔음)
완전 놀란 손님들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손님들 중 한 분은 윤여정님도 알아봄
이후 방에 돌아와서
가족한테 자랑하는 외국인 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중)
뭔가 내가 오스카 갔다 온 것도 아닌데 자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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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벅벅디 작성시간 21.01.17 아니근데 좀 어이없더라 ㅋㅋㅋ 저 털있는 사람은 기생충을 주제로 논문도 쓰는중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얼굴을 몰라보다니! 논문 헛으로 쓰는거 아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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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가먼저나를위해 작성시간 21.01.17 약간그거아니야 내앞에 설마 그런사람이있겠어?? 그런느낌ㅋㅋㄱ 나라도 외국배우가 내앞에있으면 오존잘 닮은사람이겠지 하고 넘어갈듯ㄱㅋㅋㅋㄱㄱ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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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벤윌저스 작성시간 21.01.17 ㅋㅋㅋㅋ제일 분량 많은게 최우식인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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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름에 부르는 이름 작성시간 21.01.17 내 어깨가 다 으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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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뭐어쩌라는건지 작성시간 21.01.30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