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11월은 10월보다 더디갔으면 좋겠어요시월 하루도 즐겨보질 못했거든요,ㅎㅎ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11.01 답글 1 날씨가 고루지 못하죠,변함없이 건강 잘 지키시길 빕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10.20 답글 1 물, 태풍 온다네요피해없으시길 빕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10.05 답글 1 화창한 가을 날씨입니다.모처럼 한가위다운 계절이네요.좋은 작품 많이 쓰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9.23 답글 0 한가위 추석명절에도 선생님 가족 친지와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9.23 답글 2 친애하는 김태희 시인에게.좋은 계절입니다.언제나처럼 계속해서 훌륭한 작품 많이 쓰세요.풍요로운 우리나라 곳곳이 자랑스럽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9.23 답글 0 들녘에는 햇과일과 오곡이 무르익습니다.푸른 언덕 풍성한 이삭 따사로운 햇살모두가 축복입니다. 장군님!한가위 큰 명절 가족과 함께 깊은 정 나누시길 기원하겠습니다.김태희 시인 드림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8.09.22 답글 0 구월의 두 번재 휴일이네요몸은 건강하셔서 언제나 씩씩하시고그래서 마음은 늘 즐겁게 지내시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9.09 답글 2 말복 지나더니 폭염도 성격 풀리는듯 해요올 여름, 건강히 잘 견디셨는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8.20 답글 1 나는 건강합니다.창작을 계속하느라 하루 꼬박 8시간 작업하지요.대전문인총연합회 발행 한국문학시대 여름호에 내 특집이 나왔습니다.기회가 되면 구독하세요.기원, 요나의 모든 것.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8.06 답글 1 장군님..올해 너무 덥디 더운 무더움에 건강하신지요? 또한 별일 없으시고요?유난히 무더운 올해 여름, 열사병으로 인한 老인분들의 건강히 심히 우려됩니다.(90되시는 저희 외조모님도 열사병으로 인해 잠시 병원에 계셔서), 지방 선거 이후에,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여행, 취미 생활로 올 상반기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빨리 방황이 끝나고 진로를 모색해야 하는데.걱정이 되네요...요즘 국방일보에 연재되어왔던 채 명신, 박 정인, 최갑석 장군의 수기를 읽으며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이제 말복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건강에 유념하시며, 시간이 되는데로 찾아뵙겠습니다.그럼 오늘도 덥지만, 시원하고 활기가 넘치는 하루 되시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8.06 답글 0 넘 덥지요?한낮엔 외출 하시면 안되겠지요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7.20 답글 1 환영합니다.6.25관련 시를 쓰겠다니 더욱 반가워요.시를 쓰고싶은 충동을 느껴 시를 쓰기 시작하면 이미 시인의 영역에 도달한 것입니다.우선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해답을 하지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7.02 답글 0 존경하는 박경석장군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서재가 있는것을 알고 가입했습니다.저를 잘 모르실 것 입니다. 육군정책자문위에 근무했던 김영섭대위입니다.제가 625관련 시를 한편 써려다가 박장군님 생각이 떠올라 시를 써 보았습니다. 제가 표현이 부족하여 마음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저는 박장군님 같은 훌륭하신 군의 대 선배님께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교훈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시를 상재하겠습니다. 작성자 김영섭 작성시간 18.07.01 답글 0 7월이 우리곁에 오기 부담스런지서럽게 울며 오네요,부디,건강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7.01 답글 1 맡았다고 합니다.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6.23 답글 1 무더워지는 날씨~ 장군님! 건강하신가요? 오늘 아침 오전에 김종필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더운 날씨와 함께 마음을 어지럽히네요! 동시대 세대는 아니지만, 충청도 사람으로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비보가 아닐 수 없네요 ㅠ. 중, 고등학교 시절 선거때 이따금 대전에 와서 유세 연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2015년 한창 심적으로 어지러울때 중앙일보에 개제된 김종필 총리의 회고록 소이부답을 읽고(그분의 정치적 행보를 떠나) 마음을 가라앉히곤 했었는데...장군님께서도 그분과 같은 부대에서 근무경험, 월남을 향해 출발 환송식에서 당시 공화당 의장이던 김종필씨가 참석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례위원장으로 강창희 전 의원이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8.06.23 답글 0 날씨가 점점 더워져요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8.06.21 답글 1 친애하는 이궈남 군에게.딱 한가지 추가로 권합니다.참기름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하세요.당뇨 식전 혈당 80~9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8.06.05 답글 1 좋은 것은 알리라 했습니다.제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회원 여러분에게 알립니다.제가 작년부터..생마늘을 후라이 팬에 볶아먹습니다.참기름으로 볶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하루에 두번을 볶아 먹습니다.젓가락으로 찔러도 터지지 않는 특급 유정란 달걀 노른자 두개와 함께...그렇게 거의 1년을 먹다보니..효과가 무척 좋습니다.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효과에 너무도 만족합니다.여러분도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그런 생각으로 알려봅니다.사실은 저도 박경석 장군님의 식생활에서 캣취하였거든요..피부와 에너지....생체리듬...기쁨 만족의 건강상태로 회귀한다는 임상 보고를 드립니다.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8.06.05 답글 2 이전페이지 11 12 13 현재페이지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