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그럼 무더운 여름- 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아랴는 인터넷 백과사전인 나무위키에서 장군님의 프로필을 감히 작성해 보았습니다.https://namu.wiki/w/%EB%B0%95%EA%B2%BD%EC%84%9D(1933)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7.07.08 답글 4 충성! 장군님 별고 없으신가요?요나-이근식입니다.내년에 전국지방선거에 대전-대덕(가 선거구. 법1동.2동, 오정, 대화)출마하기 위해 국회 인턴직을 그만두고 고향 대전에 내려와 있습니다.작년부터 인터넷 백과사전에 장군님 프로필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10여년전 장군님께서 선물하신 육사 생도 2기셍 책을 근거와 주위 장성분들(채명신, 박정인, 유학성, 백선엽 장군들)의 회고록을 근거로 작성하고 있는데, 아직은 초반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혹시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바로 연락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7.07.08 답글 0 더위도 씩씩하게 이겨 내시겠지요?언제나 그렇게 건강하셔야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6.24 답글 1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작성자 지애주 작성시간 17.06.20 답글 1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6.10 답글 1 요즘 날씨는 여름인듯,그러나 아름다운 오월이예요여전히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선생님,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5.04 답글 2 날씨는 좋은듯 한데변덕스럽네요, 그래서 감기가 또 유행이라네요선생님 건강 조심하시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4.13 답글 1 장군님 잘계시죠/인젠 건강이 최고임니다/주님이 부르시는날 까지건강하세요//맹호// 작성자 xnrir팔팔한삶 작성시간 17.03.30 답글 1 박경석 서재는 정치 및 이념 논쟁과는 관계하지 않으므로 관련 기사를 '회원 메모장' 및 '자유게시판' 에 게재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몇 건의 관련 기사가 게재 되었으나 삭제 하였음을 양해 바랍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7.03.29 답글 0 고르지 못한 봄날씨에도 건강든든히 지키시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3.28 답글 1 오동룔 기자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7.03.15 답글 0 오 동룡 기자...!군대 갔다왔지요....?군대에서도..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을 용서 할수 없듯이..언론에서도.근거없는 거짓말 보도를 고집하는 기자는..용서될수 없습니다...아닙니까....?아무리 보온병 껍데기를, 포탄의 탄피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이정치의 따뜻한 밥을 욕심내는 한심한 세월이라도 그렇지......이거 너무한 거 맞지요...?오 동룡 기자는,되도록 빠른 시간내에,엄청나게 잘못된 기사를 박 경석 장군님께 사과드리고즉각 정정하는 보도로써,자신의 실수가 거듭 보태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열번의 변명보다,한번의 사과가 훨씬 필요합니다.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7.03.15 답글 0 월간 조선은,,조선일보를 대표하는 유력 월간지입니다.저는 신 동아와 함께,월간 조선을 즐겨보는 애독자입니다.그러나 다음달부터는 절독을 번민합니다.어찌해서 월간 조선이 이렇게 형편없는 잡지가 되어가는지...속이 상하고 분한 마음입니다.월간 조선의 편집장은 도대체 무엇하는 사람인지...?언론인의 혓바닥과 기자들의 펜촉이 얼마나 위대하고 귀중한 것인지..모르고 방관하는 태만한 데스크는 혹시 아닌지....?궁금도 하고 화가 납니다.(,,,박 경석 장군의 강재구 소령 폄하의 기사는 가짜 보도이고 거짓말 기사입니다,,)오 동룡 기자의 확실하고도 어이없는 오보입니다.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7.03.15 답글 0 아....조선일보에게.....!조선일보의 사주였던 B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새벽이 두려웠다,,,)윤전기가 멈추고,일간지가 쏱아져 나가는 새벽녘,여명을 함께 달리며 독자들의 품속에 파고들어 읽혀지는 조선일보의 활자들이..혹시라도 오자나 탈자가 생겨나지나 않을까....?만약이라도 몽매하고 철없는 기자들의 잘못된 오보는 없을까...?이리저리 안절 부절..잉크가 마르지도 않은 신문을 쳐다보고 또 보고,믿고 믿는 논객들의 사설이지만..혹시라도 백성들의 마믐을 멍드는 헛기사는 없을까....?그 소중한 마음으로 다듬질 겪어온 조선일보가...일부 파락한 기자들로 망가져간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7.03.15 답글 0 10 여년 전에.....!퇴역하신 k장군님과..같이 샤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같이 샤워를 하는데...그분이 갑자기 이런 말씀이 튀어나옵니다.(우리 00 연대는 말이야...정말 조국을 위해서 멋지게 충성을 다했고 훌륭했었지..내가 살아온 군대생활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최고의 영광이었지...그런데 어뜬 기자눔이.얼토 당토한 거짓말 기사를 적었더라구...너무나 기가막혀서알아보니 군대도 안갔다온 놈이야..불쌍한 시키....000 패거리한테..아부를 떨려고 까부는 것같아....그런 놈들이 군인의 명예를 알겠어..?총소리 한번 내보지 못하고 살아온 것들이....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7.03.08 답글 0 월간 조선 오동룡 기자의 묵묵부답, 결코 그대로 흘러가게 할 수 없음.'가짜 호국영웅 심일'을 옹호한 기사를 쓴 오동룡 월간 조선 기자 메일 gomsi@chosun.com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7.03.08 답글 1 군인은 명예가 밑천입니다.호~올딱 발가벗겨놓아도 명예가 재산입니다.그들에게 재산을 빼앗고 몸을 상하게 하더라도..아퍼도 비명을 참는 사람들이 군인입니다.그러나 명예를 더럽히는 것은 참아내기 어렵지요..야전군 출신들은 더욱 그렇고....병원의 의사들도..진료과목에 따라서 걸음걸이도 틀리다고 하지요.심장전문,내과 외과의사들과,산부인과나 피부과 소아과, 피부과등등의 의사들은..몸의 자세와 걸음걸이..심지어는 목소리까지도 틀리다고 하는 입방아?도 있습니다...........사람을 잡더라도 가려서 잡고...트집을 잡더라도 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텐데..마음이 아파요..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7.03.08 답글 0 지금은 아니겠지만....과거에는 기자 출신들의 상당수가..얻어먹거나 빌어먹거나 뜯어먹는 습상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자기 지갑에서 돈을 쓸줄 모르고..눈치나 실실 보면서리 추저분한 생활이 어쩌면 당연한...정치부,사회부 경제부...순열대로 싱겁사리 꺼려지던 패거리들,간혹...흑속의 진주같은 친구들도 있었지요.최소한의 기자정신을 가지고, 올바른 미디어의 명예를 잊지않고,정의로움을 방패하면서 글을 적고 마이크를 움켜잡던...그들은 빌어먹지 않았고..배가 고파도 늠름하게 살았습니다.어쩌다가 잘못된 기사의 지적이 확실하면..다급하게 사과할 줄 알고입을 다무는..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 17.03.08 답글 0 건강은 변함없으시고,하시고 싶은 즐거운일에 바쁘게 활동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7.03.04 답글 1 선생님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홍경임 작성시간 17.02.21 답글 1 이전페이지 16 17 현재페이지 18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