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 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 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장군님이야말로 해를 거듭할 수록 멋있어 지시는 분 같습니다.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또한 장군님댁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어 언제나 행복한 생활이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선물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5.01.03 답글 1 지기 선생님 비롯 여기 오시는 모든 선생님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5.01.03 답글 3 2015년을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인도차이나반도에서 fan 올림 작성자 Nominee 작성시간 15.01.01 이미지 확대 답글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빵긋므흣 작성자 지애주 작성시간 15.01.01 답글 1 아쉬움을 남기고 이해가 저물어 갑니다.네티즌 여러분, 이 해에 '박경석 서재' 를 찾아주시어 카페지기로서 감사의 정 남깁니다.새해 2015년에는 네티즌 모든 분들이 하느님 축복 속에서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12.28 답글 2 기쁜 마음으로 연말 보내시고 을미년 양띠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기를 희망합니다. 작성자 지애주 작성시간 14.12.28 이미지 확대 답글 1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공평하게 내려지길 소망드립니다^^카페지기 선생님은 영원한 청년이시고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4.12.23 답글 1 김태희 시인으로부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잘 받았습니다.좋은 세월이 속절없이 흘러가는군요.새해에는 더 훌륭한 시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믿습니다.2015년을 위해 함께 분발합시다.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12.17 답글 1 아프지 않게 사세요,모든님들,그리고 건강할땐 몸을 실컷 쓰시고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4.11.11 답글 1 몇 년 전에 장군님을 그렸던 박금만입니다. 그 동안 평하셨죠? 장군님 덕분에 전시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시동안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전에 참전하신 장군님들과 병사들을 보고 기억하게 하는 목표가 달성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장군님 인터넷에 공유마당이라고 쳐서 들어 간 다음 박금만이라고 치면 작품들이 나옵니다. 장군님 작품이 있으니 다운로드 받으시거나 출력해서 자료로 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박금만 올림- 작성자 하람 작성시간 14.11.04 답글 3 환절기에 별고 없으시길 빕니다요즘엔 이 방안조차 제데로 못 들어왔습니다,너무 병마를 오래 견디려니 지쳐가고 있스는 것 같애서요아무래도 입원을 할가 생각 중입니다절데로 건강 놓치지 마세요,모든님께 부탁올립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4.10.21 답글 2 선배님 엉겅퀴와 슴바귀는 동일한 것이지요?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4.10.21 답글 1 박경석 시 [씀바귀]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10.21 답글 0 시 전문을 매엘로 보네주시면 더욱 감사하겟읍니다.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4.10.21 답글 0 박선배님 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제가 꼭 선배님의 명시 엉건퀴을 전해 드릴야고하는 후배가 잇어 그 시를 갑작히 찾을랴고하는데 선배임의 인도가 필요해서 몇자 올렷읍니다 . 부디 바로 찾는 길을 아르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4.10.21 답글 1 매년 '국군의 날' 에 즈음, 육군본부 주관하에 실시하는 '계룡대 지상군 페스티발' 행사가 있습니다. 올해 페스티발에 본인이 초청되어 '인기 작가 특강' 을 하게 되었습니다.특강 일시는 10월 3일(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입니다. 누구나 청강할 수 있습니다특강 주제는 [전쟁과 문학]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10.02 답글 2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입니다.서재 회원 여러분과 네트즌께 축복의 인사드립니다.이 좋은 시절에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09.07 답글 1 추석이 거의 다왔네요,세월은 갈수록 걸음이 빨라요,풍성한 한가위 맞으시며 지금의 건강 영원하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4.09.05 답글 1 한가위 보름이 다가옵니다.이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결실을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 같은 우리 입니다. 장군님 계신 대전은 더욱 탐스러운 가을이겠습니다.추석 명절 행복하시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작품 활동과 바쁘신 강의 그리고 군사학 강의등 역사에 남을 빛으로 엮어 주시길 소원합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4.09.02 답글 1 9월의 첫 대문이 활짝열려서사~알짝 들어왔어요,편안하신지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4.09.01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26 27 28 29 3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