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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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느릿느릿 산책을 나오면 하늘은 얼굴을 바꾸네. 밝은 햇살에 환하게 미소 짓다가도 구름 그림자에 금세 시무룩해지네~~~(네)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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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청소기는 나에게 가장 친절한 친구(구)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6.04.30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 듯 매정하게 등을 보이던 당신, 다 타버린 재처럼 끝난 인연인줄 알았는데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다시 내게로 오는군요. 2026년 여름의 이름으로 ~~~(로)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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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蘭) 그 고고한 잎사귀들이 허공에 초록 선을 긋습니다 말을 아끼고 향기를 모아 가장 깊은 적막 속에서 피어나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빛입니다~~~(다)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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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은 계란이다. 익지 않으면 깨지기 쉽고 잘 익으면 고소한 삶은, 계란~~!!~~~~~~~~~~~~~~~~~~~(란)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6.04.27
합의점을 찾을 수는 없는 걸까 물과 기름처럼 겉도는 평행선의 관계~~~(계)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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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없는 사회는 부조화의 결합(합)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6.04.24
다 떠나고 없는 사람들, 그들의 고난과 역경을 마음에 새기며 써 내려가는 치킨 런, 아직 인도에서 머무는 중.........중
작성자
이야기
작성시간
26.04.23
길 위를 걷다 보면 내 발자국이 머문 자리가 나의 길이 됩니다 길가에 이름 없는 풀꽃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가슴 시린 풍경이 되고 길목마다 차오르는 아침 안개는 어제의 수고를 덮어주는 비단이 됩니다 길손처럼 가볍게 떠나온 새벽 셔터를 누르는 나의 손길엔 사랑이 고이고 가슴속에 매달린 시어(詩語)들은 굽이굽이 흐르는 강물이 됩니다 길은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되는 내일이 됩니다~~~(다)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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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 지금 여기서 행복하길~(길)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6.04.23
원유값이 지금 심각하지요. 전쟁으로 인하여~~~(여)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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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곳에 가면 다양한 목련들이 꽃웃음을 터뜨리고 이름 모를 작은 꽃들이 옹알이를 합니다. 천리포 수목원~~~(원)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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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지.................지
작성자
이야기
작성시간
26.04.21
고고장에서 리듬을 타는 그녀는 마치 바다에서 셔핑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래서 나는 리듬이 있는 시를 쓰고 싶다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만
작성자
수경
작성시간
26.04.20
길 따라 가다 보니 꽃도 보고, 새도 보고, 나무도 보고~~~(고)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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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바로 읽어도 일요일 거꾸로 읽어도 일요일~~~~~ 내일을 거꾸로 읽으면서 내일은 꼭 무슨 행복한 일내,는 하루 되시길~~~~~~~(길)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26.04.19
술의 둠스데이를 뇌아리며 술을 마시며 시를 쓴다 제목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아마도 오늘의 나, 혹은 내일~~~(일)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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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예쁘게 하는 것도 기술(술)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6.04.18
것 : 의존명사, 사물 일 현상 따위를 추상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을 낮추어 이르거나 동물을 이르는 말, 그 사람의 소유물임을 나타내는 말
작성자
수경
작성시간
26.04.17
까만 옷이 잘 어울린다는 것은 젊다는 것(것)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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