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춘분(春分)입니다. 오늘부터는 낮이 밤보다 길어지기 시작한다고 하니, 우리 마음에도 화사한 햇살이 더 오래 머물길 희망합니다 얼어붙었던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새싹의 강인함처럼, 우리의 일상에서도 기분 좋은 생동감이 넘쳐나는 나날 되기를 바랍니다. 창가에 비치는 봄볕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작성자박유정작성시간26.03.20이미지 확대
산책길에서 만난 새들의 지저귐이 부쩍 바빠졌습니다. 겨우내 추위를 피해 숨어있던 새들이 더 일찍, 더 자주 노래하는 걸 보니 봄이 왔다는 확실한 알람이 느껴지네요. 온기가 마음을 간질거리는 오늘 같은 햇살이, 봄이 도착했다는 가장 다정한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천안 햇살은 따스하고 좋네요. 여러분도 휴식의 기쁨으로 주일 저녁 평온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박유정작성시간26.03.15이미지 확대
시산맥시회 회원이며 시산맥 기후환경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재환 시인의 시집(제7회 시산맥창작기금 공모 당선 시집) 『그래서 언제까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도서출판 달을쏘다)가 발간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3월 13일(금) 오후 5시 강호 화랑에서 북토크가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작성자시산맥작성시간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