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도심에서 살아내느라 많이 지쳐 있어서 멍에를 벗어 던지고 대자연에 묻혀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고픈 아직은 젊은 아낙입니다. 뜻데로 되지 않겠지만 나름데로 차분히 준비해서 귀농 할까 하구요.선배님들 많이 보고 배우겠으니 한 수 부탁드립니다..잘 부탁 드립니다..^^작성자햇살든뜨락작성시간07.03.08
여자 혼자서 귀농한다니... 현실적으로 부딪혀야 할 많은 것들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서울에서야 사람을 사서라도 해결한다지만 시골은 혼자(?) 해결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것 같고... 해결해야 할 일(?)들은 겁이 안나는데 '뱀'이나 '지네'이야기가 나오니... 집만 잘 짓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고 뭘해서 먹고 살것인지도 결정해야 하고... 작성자비비파랑새작성시간07.03.08
큰아이때문에 늘 맘을 졸이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마치 터지기 직전의 폭탄을 안고 사는 이처럼...아이들 아빠가 워낙에 겜을 좋아하는 탓도 있었겠지만 요즘의 세태때문인지 갈수록 게임에 빠져 가고 있으니 이제 좀 있음 고등학교 졸업인데.. 도통 다른 어떤 일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아 넘 걱정입니다..어찌 해야 좋을지...작성자미수작성시간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