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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머리 아픈일이 떠날줄 모르네요 .. 간병 도우미 줌마가 없어 하던일을 접꼬 3달째 쉬고있네요 ..
일을해도 벅찬데 몇달을 쉬고 있으니 ...
답답 하네요 ~ 작성자 사막에 배 작성시간 12.09.15 -
강원도에 분할하여 땅을 마련했는데 텃세가 심하다고 하더니
땅 위에 사시는 분인데 정말로 영 껄꺼로워서
집을 짓고 살아야 하나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작성자 산골향기 작성시간 12.09.13 -
남편이 경마에 재미를 들이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아직은 집안을 들어먹을 정도로 푹 빠지지는 않았지만 가랑비에 속옷이 젖는 법이니까요. 작성자 풀무지 작성시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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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이 먹는거나 세상사는 일 모두가 쉽지 않아서...
뭐든 긍정,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앞으로 추워지면 더욱 그렇다는... 모두 힘내요 홧팅..... 작성자 예쁜 풀꽃 작성시간 12.09.11 -
지금나이 53인데...벌어놓은건 없고 귀촌은 하고싶고...ㅠㅠ
지금도 열심히 벌고있습니다. 5년만 더 고생하면 계획했던 자금마련됩니다.
그때까지 화이팅~~!! 작성자 수리바우 작성시간 12.09.11 -
텃밭 200평 정도이면 쌀 빼고 먹는것만 자급 자족 가능할란가요?
물론 하우스 해야겠지요...
아니면 몇 평 정도가 가능한가요?? 작성자 감자바우.. 작성시간 12.09.11 -
글솜씨도 없고 그냥 이거 저거 읽기는 열심히하는데 강퇴한다고 쪽지 올때마다 화들짝 놀라거든요....덧글도 숫자에 넣어 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 가을이군. 작성시간 1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