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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농촌교육농장(양봉)을 하려고 합니다...프로그램을 개발중이고 하드웨어도 만들어야 하고 ...좀 바쁘네요~..^^ 작성자 꿀벌지기(윤상복) 작성시간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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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도시생활을 벗어나고 싶어 일탈을 꿈꾸지만 현재 여건(육아 등)이 맞지않아 눈으로만 대리만족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귀농해서 흙과 함께 사는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작성자 어설픈문지기 작성시간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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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못난 자식이 무릅 아픈 어머니곁에서 농사 지으면서 같이 살고 싶은데
좀 어렵네요^^ 부모님을 떠나 타지에서 정착해 농사지을 곳을 찾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작성자 강나루터 작성시간 10.12.19 -
첨으루 논을조금 샀는대 올해는벼농사를 지었구요 저는 호두랑 감나무랑 심을려구 하는대 논에 노타리 쳐서 그냥 봄에 나무를 심어두 되는지 고수님들에 조언좀 부탁 드려요 작성자 네잎 크로바 작성시간 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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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도는 첫눈이 옵니다.
감귤 수확을 다하지 못했는데/
첫눈이라뇨?
인건비는 비싸고,
눈이 그치면 발품을 팔아야 할것 같습니다. 작성자 돌하르방 작성시간 10.12.16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