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딸꾹질이 이틀동안 멈추지 않네요..인터넷 찾아 하라는거 다 해봤는데 도 잘 안멎는군요..이따 병원에 한번 가야겠습니다. 날 추우니 몸에 별 이상이 다 생기네요..회원님들도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고추지지대 작성시간 10.12.14 답글 0 모처럼 처음 지어보는 마늘농사입니다10월 20일에 의성씨마늘을 한접 사다가 퇴비와 달걀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밑거름으로하여 저성껏 심었는데 아직도 마늘이 싹트지 않고 있어 걱정입니다이곳 영동지방에 비가 오지 않아 그런건지 고수님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뭐지 작성시간 10.12.14 답글 0 집에서 나온 각종 음식물 쓰레기 및 배추 잎, 과일 껍질, 귤 껍질 등 이런 것을 퇴비 겸 되라고 감나무 밑에 부어주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조금씩 감나무를 돌아가면서 그리고 감나무 주위에 동그랗게 파서 퇴비를 한 포대씩 정도 부어 주었구요....제가 궁금한 것은 집의 각종 음식쓰레기를 감나무 밑에 퇴비가 안된 상태로 바로 주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2월에 감나무에 주는 내년 병충해 예방 농약이 있나요 아니면 영양제를 지금 주어도 되나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0.12.12 답글 1 공짜로 밭 400평 임대하였는데 땅죽는다고 제초제 금지 하라고하여 올해 고구마 콩 하나도 못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 비키라 작성시간 10.12.08 답글 5 심장의 승모판 협착이라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ㅠㅠ 13 일 병원가요 작성자 지성과감천5062 작성시간 10.12.07 답글 4 처음으로 토지를 장만하고 이동식주택을 갖다놓고 내년봄부터 "농사를 지어야지" 하며 야심차게 준비하였으나막상 봄에 콩밭으로 쓰던땅을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만 한가득입니다.듣기로는 땅을 뒤집어야한다고하는데, 500 여평을 어찌할바 몰라 고민중입니다. 더구나 주말에만 갈수있는데...용기가 지나쳤나봅니다^^ 작성자 이쁜엄니 작성시간 10.12.07 답글 3 저렴하게 ,집을 어떻게 하면 잘 짓을수 있을까.....?? 작성자 별빛모아 작성시간 10.12.07 답글 2 올해 분양받아서 주말 농장 아이들에게 교육도 시키고 저 역시 수확의 기쁨을 느켰습니다.내년에도 하고 싶다고 농장주에게 연락했더니 벌써 분양이 끝났다고 하네요.완전 황당입니다.올해 주말농장을 하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내년에도 할건지 문의도 하지 않고 저희가 연락이 없어서 분양을 다른 분들에게 해 버렸다는데 ,, 사전에 언제 분양신청을 받을건지 물어보지도 않고 신청을 하지 않아서 벌써 분양을 마무리했다고 하니 이 무슨 황당스토리인지 그나저나 내년에는 또 어디에서 농사를 지을지 걱정입니다. 작성자 주진로1942 작성시간 10.12.07 답글 1 저는 35살 된 딸이 결혼하여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주며 귀한 인연 맺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인으로 신실한 믿음과 제 딸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지혜로운 인연을 찾습니다. 작성자 홧팅미소 작성시간 10.12.06 답글 2 올해 서리태콩을 1000평에 심고,아피오스를 400평에 심어 수확을 하였는데,판매가 어렵네요.저렴하게라도 팔려고 하는데,방법을 몰라서....귀농사모에는 가입한지가 1달도 되지않고...도움을 청합니다.여러분 고맙습니다. 세상이 삭막한것 같아도,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군요,여러분 덕택에 서리태콩은 다 팔았습니다. 작성자 꽃과감 작성시간 10.12.04 답글 7 저에게는 서른일곱살짜리 남동생이 있습니다.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농기계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주변분들과 고객들께 인기도 많지만 아직까지 결혼을 못해서 제일 걱정입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의 가장 큰 바램도 건강하고 착한 여성분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것이랍니다. 부디 주위에 건강하고 착한 여성분 있으면 저에게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순수함 작성시간 10.12.02 답글 2 올해 처음으로 정성을 다해 울 아저씨가 지은 자색고구마가 아직도 300키로남았어요~~^^*어찌해야하는지~~!주위의 도움으로 많이 저렴하게 나눔판매를 하였건만``??? 작성자 연화지(2) 작성시간 10.11.25 답글 1 하동군에 정착하여 남편과 둘이서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하동에 내려가 무엇을 하며 생활해야 좋을지를 몰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추천 좀 해주세요. 약간의 투자는 발생하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호호아짐 작성시간 10.11.25 답글 2 밭에 풀이너무 많아 고추도 잘 안자라고 풀반 농작물반 내년엔 어떻게 할지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작성자 오미자차 작성시간 10.11.25 답글 2 작년에는 메주를 콩이 부족해서 못쑤었는데 올해는 콩값이 비싸서 메주한말에 얼메를 받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작성자 和農 작성시간 10.11.23 답글 1 작은 농사라 산에서 고사리 채취했는데 작년까지는 가져가시는분이 가져가셨는데 올해는 판매못해 걱정이네요~~아직 10키로 남았는데~~~건나물 어찌 팔아야할지~~~걱정이네요~~조금씩 농사지은것도~~~~~ 작성자 포인세티아 작성시간 10.11.23 답글 2 요즘 걱정는 경기가안좋아 정말어렵읍니다 ..겨울이라 더더욱 일도 못하여 또다시 장비 스피아를 타아 할것 같읍니다 ... 자녀 학비도 멀어야 하고 말입니다 저는 몸이 건강치가 못하여 걱정이구요 당뇨가 정말 무서운 병이라 생각 합니다 회원님들 건강 유의하십시요.. 작성자 안면도고구마 작성시간 10.11.23 답글 0 외로운게 고민입니다. 친구가 별로 없어서요. 농사짓는 친구분들 많이 만들고 싶지만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고 도심에 있다보니 기회조차 쉽게 주어지지 않네요. 24살인데 공부해서 직업을 구하고 수년간 돈을 벌어 촌에 작은 집을 짓고 촌동네 사람들과 오순도순 사는게 꿈입니다. 외롭네요.. 작성자 정약용 작성시간 10.11.21 답글 5 폿트소나무 30cm 전후 수고의 튼실한 묘목 다수인데 3~5년 가꾼 후 생태숲조성시 이식할 예정입니다. 이식전,후 필수적인 조건과 밀식시 수간거리는 어느정도하여야할런지?아니면 가식후 내년 봄에 정식을 하여야 좋을지 걱정입니다. 지난해 이맘때쯤 추위에 수백주(?)심어서 고사시킨 원죄가 있습니다. 작성자 -하심정- 작성시간 10.11.21 답글 0 요즘 연근캐느라 정신없습니다.근데 연근캘때 안부러지고 잘캘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작성자 반야월연뿌리 작성시간 10.11.17 답글 2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86 87 88 89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