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삼실 새로지은 곳으로 발령이 났는데 결정적인건 턴키방식으로 업자들이 납품을 한지라 쓰지도 못하는 물건 넣어놓고 배째라고 있습니다
행정처분 하려면 제가 우선 죽을지경인데 이사람들을 어떻게 해얄지 정말 죽겠습니다 작성자 내일을위하여 작성시간 10.10.25

딸이 결혼한지 4년만에 아기를 가져서 다음달에 낳습니다 쌍둥이라서 어떻게 키울지 걱정이 되고 딸이 힘들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0.10.25

새벽 1시 넘어 잠들었는데, 30~40분 자고 깨어 버렸네요. 4시가 넘었는데 다시 잠이 안오네요. 울고 싶다. 작성자 사나운 여우 작성시간 10.10.23

같은땅에서 굵고 큰 고구마는 왜자라는지.....종자탓인지>>??호박고구마가그래요^^*아시면 가르쳐주시길.... 작성자 연화지(2) 작성시간 10.10.22

어떻할런지?
시골벼가 태풍에 넘어가 나락에 흙이 있다고 수매를 거절 당했다한다
우리는 모두 도회지라 그벼를 어떻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문제로 랑이와 대판해서 서먹거린다.
랑이는 더이상 듣지도 않는것 같다.
수매장에서 하는말이
안받으면 어떻하냐 했더니
버리던지 말던지 모른다고........
미곡처리가 농협에서 대형으로 최신식으로 하니
시골 작은 방앗간은 다없어지고
자동화된 대형설비를 갖춘 그곳에 뭐라 할수도 없고 어찌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논을 읅을받아 밭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작성자 동양촌 작성시간 10.10.21

며칠전 전근 왔는데 새로 시작하는 곳이라 모든게 알아서 제자리를 잡아줘야 해요 없는것두 많구 마음에 들지 않는것두 천지구 빨리 정리 안된다구 위에서는 성화구 머리 깨집니다 작성자 내일을위하여 작성시간 10.10.21

홍옥을 좋아한다는 말에 지인이 한상자 보내왔어요 근데 상자를 열고서 많이 놀랐어요 회백색가루가 사과에 뿌옇게 묻어 있네요 정성이 고마워 씻어 놓긴했는데 손이 가질않네요 이거 먹어도 될까요 아님 버려야하나요 .. 작성자 그리운산 작성시간 10.10.20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전 강원도 횡성군 옥계리 에 1000펑(관리지역:전) 있구요 .. 이건 그곳에 사시는분이 관리(농작)해주시고 있구요... 창촌리에 500평(관리지역:전) 있습니다.. 경작안한지 7~8년 됬으니..아마 정글지역으로 되있을겁니다.. 2~3,4년후 착실한 준비후에 귀농(귀촌) 예정으로 있는데요.. 그때가서 어짜피 정글지역.. 한번에 작업해야될지...지금이라도 내려가서 500평 대충 정리라도 해얄지 모르겠습니다..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ㅠㅠ 작성자 아카이브 작성시간 10.10.19

대봉감을 11월 초쯤에 따면 되나요? 그리고 감 담을 종이 상자는 어떻게 구하죠? 감나무 잎이 노랗게 되면서 검은 점이 있으면서 떨어져 버리네요. 이것은 탄저병인가요?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나요? 반복되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죠? 감나무 칼슘제는 어떤 것을 주면 되나요?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0.10.18

대봉감이 탄저병으로 많이 떨어져버리고 지금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보통 감나무(사람 키보다 크면, 5-6년 이상)은 몇개 정도가 알맞은 갯수인가요?
대봉감을 수확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크면서 노랗게 익어가는데.....많이 떠어져서 많지는 않지만.....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0.10.15

읽어도 읽어도 모르겠네요... 작성자 삼태산 산신령 작성시간 10.10.15

마늘이 안되는 밭이 있다고 하네요. 담주에 밭에 마늘을 심어 보려고 했는데....어떤 밭이 마늘이 안되는 밭인가요? 작성자 하계댁 작성시간 10.10.14

저 오늘 가입한 신입양백 인사드립니다.. 지금 최대의 고민꺼리는.. 일일히 찾아댕기며..인사를 어찌해야 하나.. 그 고민 입니다.
작성자 양백 작성시간 10.10.13

배추를 30포기 심었는데

2년전 농사를 지어본 결과 배추속이 안차서 씁쓸해서 먹지를 못했습니다.

올해는 잘 될지 어떨 지 몰라 미리 절임배추 주문도 못하고 고민이 많네요....

퇴비와 비료를 웃거름으로 주었고 가끔 밭을 매주면 잘될 것 같긴 한데..

더이상 잘 자라게할 방법이 있으면 조언을 부탁합니다..
작성자 꼬갱이 작성시간 10.10.13

밤 삻아서 얼렸다가 먹을때 다시한번 삶아 드시면 햇밤처럼 디게 맛있구요
그냥 얼렸다가 갈집내어서 신문지에 싸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군밤이된다고 하네요
삶아서 얼리는것이 보관 짱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요.. 작성자 하얀흔적 작성시간 10.10.12

충남 당진에 조선배추를 처음으로 몇십포기 9월달에 정식하였습니다
이곳도 남부지방처럼 심어놓은 배추가 이곳에서도
노지에서 월동 될려는지~ 먹지도못할 배추를 봄까지 바라만봐야하는
고민있습니다~ 작성자 사랑탑 작성시간 10.10.12

올해 이상하게 된장이 시어져버렸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소금이 작아나봅니다'

아까운 된장이 새콤한데 버리자니 아까운데 맛을 돌릴수 있는법 아시는분 계시나요
작성자 산야인 작성시간 10.10.10

이제 사과를 수확할때가 다가옵니다
농비가 생각외로 많이 들었는데 사과값도 좋아야 하고 판로역시 좋아야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작성자 내일을위하여 작성시간 10.10.10

자연치유자들끼리 공동체 들어간다고 하는데 땅사고 집지을 돈이 2억은 있어야 되겠네요. 꼭 이렇게 비싼 귀농을 해야 하는건지... 작성자 bee fly 작성시간 10.10.10

귀농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저축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부여쪽에 4000평 되는 부지를 봐두었는데요
도대체 무엇을 할까 고민입니다. 도대체 수입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아무리 봐도 감이 안생깁니다.
물론 열심히 한만큼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겠지만.
어떤 식재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고민중인것이 옻나무/오디나무/천마를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것이 좋을지요?
년순수입이 도대체 어떻게 되는지 통 알수가 없네요
아님 좋은 식재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텅빈머리속의여유 작성시간 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