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대봉 감이 입이 노란색을 띠면서 검은 반점이 생겨서 약을 했는데 이미 병충이 들었는지 거의 커가는 대봉감이 막 떨어집니다. 떨어진 감을 오늘도 두 바구니 100개 이상을 주어서 담아놓고 보니 너무 속이 상합니다. 이렇게 감이 계속 떨어질까요? 일요일에 농약을 했는데고 수요일 오늘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떨어진 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요? 이미 감식초하려고 유리병 2개에다 담아놓았습니다. 홍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감으로 곳감을 만들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0.09.22 답글 1 안녕하세요! 충북 단양쪽 귀농사모 회원님들 계신가요? 작성자 숲숲숲 작성시간 10.09.22 답글 1 매실을 담근지 3달만에 건졌는데 액기스에서 거품이생겨요...팻트병에 넣었는데 뚜껑을 열면 치~익 소리가나며 거품이 막 올라와요 ~ 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뚜껑을 열어놔야 하는건가요 ?? 작성자 ☆김솔☆ 작성시간 10.09.20 답글 6 회원님들 영동군 용화면 조동, 자게리에 임야 ,전 나온거 있으면 소게좀 해주세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정말 가고싶습니다. 작성자 프리지어 작성시간 10.09.19 답글 0 집앞 작은 텃밭에서 잘 자라던 고추가 오늘은 어쩐일인지 잎이 추욱 늘어져서 힘이 없어 보입니다.물도 주고 퇴비를 주어도 반응이 없으니 어찌된 일인지요? 살릴 방법 좀 알려주세요.행복한 추석절되세요.고맙습니다.*^^* 작성자 로즈매리 작성시간 10.09.19 답글 1 귀농은 결정했는데 지역도 결정못하고..농사도 안해봐서..무얼해서 살아야하는지..농촌에서 일거리는 가능한건지..놀고먹고 즐기는 시골생활이 아닌 수입이 반드시 있어야 가능한데 워떡케 하면 될까여..고수님들이 좀 알려주심 안될까여..구체적으로.. 작성자 아침소리 작성시간 10.09.14 답글 2 이사를 하게되어 천연비누재료를 정리해야되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냥드리자니 그동안 돈을 넘 많이 들였고 모시고 가자니 집이 좁답니다. 제 고민을 해결해주세요~~코코넛오일 진주가루도 중국가서 빻아온건데... 스킨재료까지 넘 여러가지가 많네요...어쩔지 어지럽습니다. 고민! 고민! 앓고 있답니다. 작성자 creambinu 작성시간 10.09.13 답글 0 가을 김장배추를 검은 비닐을 깔고 심었는데 괜찮은지?. 낮에는 배추가 힘이 없어 쓰러져 비닐위에서 잎이 말라 죽고 아침엔 괜찮고. 아시는 분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머지미 작성시간 10.09.13 답글 2 태안이나 보령쪽에 잡종지로 3~4백평 땅 있을까요? 교통이 안좋아도 상관없는데 작성자 엉겅퀴꽃 작성시간 10.09.13 답글 0 이동식주택 중고를 구하는데 매물이 잘 없네요 ㅠㅠ 작성자 파머story 작성시간 10.09.12 답글 1 동네 땅이 거진 평당 20만원선... 헐.... 작성자 대동단결 작성시간 10.09.11 답글 0 정말 벗어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를 답답한맘땜시 차라리 죽음에 대한 생각도 하지만 도심속에서 남들처럼 일하면서 돈벌수 있는 처지도 못되고 이곳에서 의미없이 사느니 시골에서 흙이라도 만지면서 살고픈데 자금이 안되어 맘에 맞는 곳으로 갈수도 없고 빈농가를 찾아 가려해도 쉽지가 않더군요 어찌하면 지금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을련지요?? 작성자 흙과 삶을.. 작성시간 10.09.11 답글 2 급문의~~~!!!~!~!...냉동고 2평 지으려면 얼마쯤 들까요? 여긴 광양이고....지원 없이 자비로지을려면요?????????????????????? 작성자 억불 작성시간 10.09.10 답글 0 처음으로 조그만 남의땅옆에 한 줄 얻어 심은 고추 그럭저럭 열려 따서 말리려니 이게 보통일 아니군요...맨날 비는 오락가락...집안에 두니 날파리 날리고.. 마른건지 상한건지 구분도 못하겠고...좋은 방법 있을까요?? 작성자 언젠가 귀농 작성시간 10.09.10 답글 1 같이 살고 있진 않지만 형제들중 환자가 있는데 모든것을 막내인 내가 판단해서 병원도 같이 다녀야 하고 비로인해 엎어버린 사망한 벼도 챙겨야 하고 노부모님과의 갈등에 나이어린넘이 노부모님과 농사짖는걸 보면 위로와 정성어린 덕담을 못해줄망정 노인네들 꼬들겨 눈탱이나 칠려는 인간이랑 싸움도 해야되고 지난 새벽엔 봄에 잃었던 송아지들이 꿈에 나오더니 잠이 깨서 새벽 두시에 현관문 열고 나가 줄담배만 피다 설잠자다 급하게 내려왔는데 집에와도 짜증만 올라오네요... 올라갈때도 짜증나 전화기 꺼놓았다 뒤질까봐 걱정하는 수십통의 전화 문자... 정말 미치겠습니다... 작성자 하늘바래기 작성시간 10.09.10 답글 1 주목나무 농원에서 구입하여 집앞 화단에 식재해도 되나요 약 1미터 정도되는데..... 작성자 고꾼 작성시간 10.09.08 답글 1 1500만원으로 철골구조 황토집 10평을 지을수 있을까요? 집은지어야 겠고 돈은없고 고민입니다.좋은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작성자 하늘아비 작성시간 10.09.07 답글 2 태풍에 과일이 우수 떨어지는데 걱정이에요^과일을 거의 밥주식으로 먹고 있는데요!!! 작성자 윤경엄마 작성시간 10.09.07 답글 0 양평에흙파실분연락부탁해요... 작성자 촌놈되려구 작성시간 10.09.06 답글 0 비가 넘 많이 오는것 같아요 저희 고추 물러 질까 걱정 이네요 작성자 지성과감천5062 작성시간 10.09.06 답글 0 이전페이지 86 87 88 89 현재페이지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