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비가 너무 오네요. 요즘 과일등 채소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농사 짓는 것들 피해 올까 걱정입니다. 작성자 성심이네 작성시간 10.09.05 답글 0 양볼은 빨갛고 몸은 검은 뱀을 마당에서 봤어요독은 있는 건가요?오늘 처음으로 마당에서 뱀을 봤어요새끼손가락굵기에 길이는 20cm 정도...질경이와 잔디잎을 유유히 헤엄치는데...예쁘다는 생각이 들긴 하데요...볼은 빨갛고...몸은 검고..독사인지...아시는분...가르쳐주세요 작성자 길랑 작성시간 10.09.05 답글 2 알지못해서요)어릴때 흰염소인데 젖을 짜서 먹고 했는데 지금도 그런 염소가 있는지요. 고민입니다. 작성자 강변살자 작성시간 10.09.04 답글 1 부산, 양산에 벌초 해드립니다.010-4873-9313 작성자 ims873 작성시간 10.09.04 답글 0 산속이나 산근처에 흐르는 물도 좀 있고 하는 빈집이나. ( 공짜나. 약간은 지불 함) 한 200평의 밭이나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밭은 임의 변경 가능한 즉 살수있는땅 아니면 공짜든 어느쪽도 무방함니다.p.s. 시골집을 비워 두어서 염려 되신분 방하나 주시면 집 잘지켜 드리겠습니다. 연락주세요 . 저는 남의집 내집 관계 없이 내가 사는집은 관리을 아주 깨끗이 하는 깔끔 성미입니다. 잘 보살펴 드림니다 .산촌 같은데 가서 기거 하고 싶은데 마땅한 데가 없어서 요즈음 고민이 많습니다. 작성자 beauty 작성시간 10.09.03 답글 1 아직 빈집이나 정착지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언제 고민이 해결 될까요 작성자 자연의모듬 작성시간 10.09.03 답글 5 이번 태풍으로 초토화된 하우스 작물(고추)을 거두고 치우며...이참에 비닐 하우스를 거두고자 합니다만... ..(에휴휴...아쉽고 ...아깝고...하늘은 왜 이리도 맑고 푸른지요...^^;...) 작성자 초니草尼 작성시간 10.09.03 답글 0 옆집과의 경계 분쟁..이번에 만나서 단판을 지어야겠어요~ 작성자 Þ─Ð 꿍까 작성시간 10.09.03 답글 1 배추를 직파했는데 무엇인가가 나오는 싹을 몽땅 잘라먹어요...소복히 나는 것중에 뽑아서 새싹비빔밥을 해먹으려고 약을 안치려고 하는데... 약안치고 다른것은 없나요,,,고민 고민 고민중...... 작성자 길랑 작성시간 10.09.03 답글 2 나락이 많이 이번폭우로 도복되어 머리가 뽀개집니다... 집인테리어 맏긴인간도 속썩이고... 낼모래 여든 부모님 보면 앞이 감감합니다... 혼자 나락세우러 다니는데 미치겠습니다... 34번째의 올봄에 구제역으로 애지중지 키운 소는 생죽음 시키고 되는일이 없네요... 술 담배 커피만 늘어 걱정입니다... 작성자 김한호 작성시간 10.09.02 답글 1 요기 귀농사모에만 들어오면 밥 하는것도 잊는다거예요 작성자 호호호맘 작성시간 10.09.02 답글 0 고구마를 아마 쥐인것 같는데 자꾸 갉아 먹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구마를 못 갉아먹게 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 즐거운나의집 작성시간 10.09.02 답글 1 아버님 산소에 잔디가 말라 거의 죽었는데이유가 무엇일까요?자식 으로써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작성자 조약도 작성시간 10.09.01 답글 2 느타리버섯이 2주정도면 거둬들이기 시작하는데 여자손이 없어 걱정임다...남자혼자 살고있으니 여자들이 오길 꺼려하고 많이 필요하지않고 한사람정도면 충분하겠는데 그렇다고 임금이 충분한것도아니고 많이 줄 상황도 아니고 현 농장에서 대부분 부부가 일을해서 문제가 없는데 혼자서 걱정이 태산임다.................... 작성자 황토벽 작성시간 10.09.01 답글 2 귀농지를 찿고있는데 힘드네요. 작성자 대구농사꾼 작성시간 10.09.01 답글 2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혼자서...텃밭에 농사지으며 자급자족하면서 한 일년만 혼자 살아보고싶네요.ㅎㅎ 작성자 귀한사람 작성시간 10.08.31 답글 0 무우 심어야 하는데 비가 맨날 오네요. 무우는 늦었는데 큰일입니다.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0.08.31 답글 1 한달전에 주택을구입하고 세입자가 어제이사했네요 대지가 250평인데 가서보니 잡풀이 ~~~엄두가 안나네요 아궁~~~~ 어찌해야하나요 하나하나 뽑으려니 한숨만나오고 뽑긴해야겠고 쉽게 할수있는방법 부탁드려요 작성자 예삐 작성시간 10.08.31 답글 4 ㅎ귀촌 귀농 다 하구싶구 동그라미는 따라주질 아니허구 에구국..ㅠㅠㅠㅠㅠ 언제 마음의 여유속에 함 살아보나!! 작성자 물빛향기 작성시간 10.08.31 답글 1 귀농하기전 우선 귀농체험을 하려고 여기저기 일손돕기 등에 관심을 가집니다만 , 시간이나 장소 등이 맞지 않아 제대로 되지 않는 것같어요... 어찌 좋은 방법이 없나요 ( 농사는 거의 무경험입니다 ) 작성자 차모로 작성시간 10.08.31 답글 3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91 92 93 94 9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