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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생가를 김일성 생가 처럼 우상화
반기문 망신!
WP 기자, 반기문 생가를 둘러본 후
"여기, 북한 아냐?"
"김일성 생가 처럼 도넘은 우상화"
반기문 생가 둘러본 <워싱턴포스트> 안나 파이필드 기자
"여기, 북한 아냐?"
반기문 생가 르포기사로 꼬집어
김일성 생가 '만경대'처럼 조성된.. 반기문 생가
국제사회에선 '최악의 총장' 평가 받는 반기문
그의 생가는 김일성 생가 '만경대'처럼
반기문 생가 도넘은 우상화 말썽(아래 사진들)
살아있는 사람 동상 세워.. 우상화 극심
반기문 생가 둘러본 <워싱턴포스트> 안나 파이필드 기자
"여기가 북한 아냐? 북한인 줄 알았다"
역대 최악의 총장.. 반기문 우상화
South Korea’s Ban Ki-moon, his outgoing successor is viewed as the dullest—and among the worst. -The Economist
*dullest : dull(우둔한, 멍청한)의 최상급 / *worst: bad(나쁜)의 최상급
외향적 성격을 가진 그(코피 아난)의 후임자, 한국 출신의 반기문은 가장 우둔한,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하나로 보인다.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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