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자유시 참변 독립군끼리 전투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2.06 조회수 384 댓글수4
- 뉴욕으로 떠난 펑위샹 장제스는 제2의 히틀러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2.06 조회수 86 댓글수0
- 광복군이 우리 국군의 주역이 되지 못한 이유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31 조회수 203 댓글수0
- '가미카제'의 최후를 본 96세 일본 노인의 증언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31 조회수 247 댓글수2
- 13살에 나치 수용소에 갇힌 소년이 그림으로 남긴 역사 공개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30 조회수 163 댓글수0
- 타임 펑위샹은 세계서 사병 가장 많은 기독 장군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30 조회수 151 댓글수0
- [강의/한글자막] 세기말 빈의 유대인은 어떠했는가 - 애리조나 유대교 대학; 토머스 코바흐 교수 (1/3) 작성자 Kriegsmarine 작성시간 21.01.30 조회수 40 댓글수0
- 2차대전 연합군의 숨통을 틔운 여성 레지스탕스들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25 조회수 253 댓글수10
- 우크라이나의 웅게른슈테른베르크 작성자 Kriegsmarine 작성시간 21.01.24 조회수 219 댓글수0
- [동아플래시100]밀정? 이중간첩? 독립투사? 그의 진짜 정체는?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20 조회수 65 댓글수0
- 정변 성공한 펑위샹 황제놀음 푸이 20분 내에 내쫓아라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16 조회수 151 댓글수0
- 베이징 중앙정권 장악한 펑위샹 정변 아닌 혁명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09 조회수 131 댓글수0
- 적은 토벌하지 않고 장수를 죽여 성을 무너뜨렸구나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06 조회수 231 댓글수0
- 전쟁의 승리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05 조회수 148 댓글수0
- 전쟁 출동 명령 받은 펑위샹, 군사 돌려 수도 베이징 점령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1.01.02 조회수 207 댓글수0
- 일본군이 동남아에 남긴 건 바나나머니 만이 아니었다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0.12.26 조회수 195 댓글수0
- 장쭤린 군벌 부패에 불만 품은 즈파 지휘관 펑위샹 회유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0.12.26 조회수 54 댓글수0
- 태국 일본과 동맹 체결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0.12.21 조회수 189 댓글수0
- 쑨원 도적 두목부터 잡듯 군벌 타도는 즈파 제거로 시작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0.12.19 조회수 85 댓글수0
- 열살에 이토 히로부미에게 끌려간 영친왕의 기구한 일생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 20.12.17 조회수 87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