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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661]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5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몇일 떠났다가 돌아오니 보고싶던글들이 숙제처럼 쌓여있네요. 감사히 천천히 잘 보겠습니다.

    사월이 가고있습니다. 이승만 친일독제를 몰아내었던 사월. 사월정신을 짓밟아버린 유신독재심판의 뜨거운 투쟁의 원동력이었던 학생,민중의 뜨거운심장이 살아숨쉬는 사월, 오월로 이어가는 사월 이제 곧 광주민중투쟁으로 꽃잎처럼 떨어져간, 그러나 우리가슴에 영원히 살아계시는 오월 영령과 투사들의 오월이 돌아오네요. 투 쟁 !!!
    작성자 하나둘셋 작성시간 22.04.25
  • 🌿 K-팝 팬덤이란 게 있다.

    음악 소비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고,
    충성도가 매우 높은 마니아층으로

    단순한 문화 소비자가 아니라
    한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타와 함께 성장하는 자부심을
    느끼는 팬덤 현상


    한국 정치에도 이런 K 팬덤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인다.

    기성 정당의 정치를 단순 소비하는 게 아니라
    지지하는 정당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견인해 가는 정치 팬덤 현상...

    깨어있는 시민,
    특히 20~40대 여성들에게
    K-정치 팬덤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도 아마
    세계에 유래가 없는 일일 것이다.

    K-정치 팬덤을 위한
    정치 참여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
    클리앙,82Cook,여성시대,
    뉴스공장 등으로는 수용할 수 없다고 본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4.25 '🌿 K-팝 팬덤이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646]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5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한 마디 말

    침묵 속에서 익은 한 마디 말은
    일을 위한 거대한 에너지를 얻는다.

    한 마디 말에 의해
    전쟁은 짧게 끝나고
    한 마디 말은 그 상처를 치유한다.


    야누스는
    말의 힘에 대해
    마지막 하나를 말한다.

    오직 그 말,,, "나"가
    신과 나를 분리한다.

    -야누슨 에므레, 천국으로 가는 시 中-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4.24 '🌿 한 마디 말침묵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641]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4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협원이 다음 에서 정지 먹어 협원 2 로 개명하고 다시 왔읍니다
    미워도 다시한번 ..
    감사 합니다
    작성자 협원02 작성시간 22.04.24
  • 우리카페 회원님들 저보다 나이 있으신분들
    많다는것 알고 있고요

    제가 무었을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환갑을 지나고보니

    제가 살아왔던 제 기억을 자연스레 정리해 보고 싶어 지더군요

    하여
    저도 제삶을 저도 다 기억하지는 못 하지만
    기억에 없는 것은 굳이 생각을 정리할 소재도
    없기에

    기억나는 것을 중심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전 아들은 넷이나 있는 중산층 집에서 태어났는데 제 바로 위로 누나가 태어났으니 딸이 귀한집이 었지요

    그런데 아버님께서는 딸하나 로 부족 하셨는지
    또 딸을 가지길 원 하셨는데

    제가 생겼고.

    그시절 할머님께서 어머니의 배부른 모양을 보니 영락없는 아들이라 하시고.

    그당시의 성별 감별법은 모두 같았는지
    동네 할머니모두 틀림없이 아들이라고 하셨답니다

    하여 어머님은 당시 몸에 안좋다는 정말 배고픈 백성들 집안아니고서는 밥상에도 올리지도 않았던

    민들레,씀바귀 등 온갖 독성식물(?)을 어머님께서는 아버님 몰래 드시고
    뱃속의 태아를 낳치 않으려

    당시 주변 가까이 있던 구릉에서 몰래 몇차례나 구르셨다 하셨지요
    작성자 배우섭 작성시간 22.04.23
  • 내 나이 환갑 지나고 보니 작성자 배우섭 작성시간 22.04.23


  • 카터나 클린턴도 전임대통령이었지만
    북에 특사로 갔었을 것이다.

    꼭 그런 선례를 떠나서
    퇴임 후 문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담당자가 함께
    특사방문자 고려대상으로 되어도 무난하다.

    한국의 전임 문 대통령은 직접 판문점, 평양선언에 참여했고
    미진한 부분의 만회를 위해서라도 그렇고
    윤석열 정부 측 인사는 보다 진전되고 부드러운 남북관계와
    상호 이해도를 높이면서
    북측 인사들과 관계개선을 트는 계기로 된다면 좋기 때문이다.

    문제는 의지다.
    무슨 사안이든 의지가 있어야 하고
    실행가능한 선에서 약속이 가장 중요하다.

    군부 쪽 인사도 동행하면 좋으나
    꼭 누가 형식적으로 가야 되는 게 아니라

    국가 대 국가의 정책반영, 정책조정 차원에서
    사명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무관하지 않을까.

    한국은 나라와 나라끼리의 국사를
    이벤트로, 밥 먹고 사진 찍고 인터뷰나 하는 일로
    가볍게 접근하고 털어버리는 관성을 늘 경계해야한다.

    터놓고 대화하면 긴장을 완화시키고
    공존하며 도울 수 있는 일들이 왜 없겠는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3
  • 정신 넋나간 글로 도배하는데 지켜만 볼것인지...
    시절 수상하니 괴변 활보합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2.04.23
  • 🌿 나는 작은 협력자일 뿐입니다.

    오랜 시간 노래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노래 한 곡 부를 때도
    작곡가가 있어야 하고
    피아노 제조업자가 있어야하며
    연주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 속의 나는
    작은 협력자일 뿐입니다.

    - 최초의 흑인 오페라 가수,마리안 앤더슨-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4.23 '🌿 나는 작은 협력'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636]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2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밥 한그릇이 있기 위해서 有形의 우주와 無形의 천주가 함께 작용하였다.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이 함께 만들어낸것이 밥한그릇이 되는 것이다
    물질이란 보이는 천주..神이란 보이지 않는 천주.

    사물의 깊은 내면에도 천주의 맥박이 뛰고 있다는 것이다. 사물의 본성 자리가
    사람의 본성과 통하여 하늘의 본성과 똑같다는 의식경계에 이른 사람이 서구에는
    없었기 때문에 사물을 공경하라는 철학이 나올수 없다.

    동양학..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4.22
  • 🌿 봄

    봄은 보는 계절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계절
    마음의 눈으로 미리 보는 계절

    <박노해>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4.22 '🌿 봄봄은 보는 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물통에 쥐를 넣고 주위를 깜깜하게 했다.
    쥐가 헤엄을 포기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3분이었다.
    또 다른 방식,같은 물통에 쥐를 넣고 방에
    한줄기 강한 빛을 비추얶다.
    쥐는 무려 35시간 이상을 헤엄 쳤다.

    무려 7백배를 버틴 셈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빛을 보지못한 쥐에겐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온통 어두움 뿐이니
    계속 헤엄칠 이유가 없었다.

    - 어느 <헤엄 실험> 중에서-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2.04.21
  • 서양의학은 병리학.病理學에 기초를 두고 동양의학은 生命學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동양의학은 병리학에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病이 오기전에 병이 될만한 싹을 찿아 치료해 버리는
    것입니다.....이것이 황제내경의 진정한 치료개념입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4.21

  • <시>

    받아쓰기


    말이나 문장을 귀로 듣고 적거나, 악기나 음악이나 목소리를 악보로 옮겨 적거나, 글꼴 혹은 글씨를 그대로 적는 일일 텐데 이 정도도 난이도가 높은 편. 요즘은 기자들 행태를 몰아붙일 때 쓰는 성토(聲討). 곧이곧대로 쓰지 말라는 충고(忠告). 받아쓴 뒤 읽어나보고 내보내라는 뜻. 받아쓰지 말라는 뜻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1
  • 🌿

    욕구를 버려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이 아니다

    욕구를 가지라는 말이다
    욕구의 방향을 바꾸라는 말이다

    용감한 자만이 집착과 애욕을 끊을 수 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4.21 '🌿욕구를 버려라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일기(日記)


    그날그날 자신의 기록을 위주로. 일기를 통해 위대한 일상이 빛나기를. 그 기록의 의도와 행위가 물거품의 허탕이 아니기를. 일기를 통하여 나날들이 위대하게 뻗어나기를. 그 기록의 노력과 적시가 헛물의 포영(泡影)이 아니기를


    *포영(泡影): 덧없음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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