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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자식 앞에서 꼰대되기 싫었다.
후배들 앞에서 꼰대되기 싫었다.
사랑...
내 마음을 주는 것,
일상 교육...
내가 경험한 교훈을 알려주는 것
나는 이렇게 알고 살았다.
그래서 자식에게는 사랑과
삶의 교훈을 가르쳐 주는 것이
당연한 부모의 도리라고 여겼다.
언제나 아빠 마음 헤아리던 큰 애에게
돌아온 한 마디...
"잔소리 좀 그만해, 듣기 싫다고..."
나는 그냥 꼰대였고,
자식에게 잔소리하는 부모였다.
교훈적 대화는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을 하고싶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들을 마음이 있을 때...
그때 해야한다는 것도 모르는
나는 여전히 꼰대였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31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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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I am your Energy
살려고 발버둥치는, 하다못해
저런 주유소도 저러는데
몇몇끼리 혁명가라 이름 지은 네 놈들은
대체 무엇이냐
뭔 에네르기가 있다는 말이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