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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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새가족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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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
- 이해인 -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읗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들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 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 난다고
6월의 넝쿨 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 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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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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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초초
이렇게 자랐어요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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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더럽게 될 때까지 관리가 안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요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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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글 가운데
더러운 기사들을 골라내서 여기다 게시하는 자가 있으니
여기 게시판도 날로 더러워 지고 있다.
독자 회원들은 자기 자신도
그렇게 더러워지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더러워졌기 때문인가 한다.
건전하고 신선하고 예리하고 귀감이 될 수 있는 좋은 소식들만
게시하더라도 부족한 비상 판국인가 한다.
작성자
어용무
작성시간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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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자식 앞에서 꼰대되기 싫었다.
후배들 앞에서 꼰대되기 싫었다.
사랑...
내 마음을 주는 것,
일상 교육...
내가 경험한 교훈을 알려주는 것
나는 이렇게 알고 살았다.
그래서 자식에게는 사랑과
삶의 교훈을 가르쳐 주는 것이
당연한 부모의 도리라고 여겼다.
언제나 아빠 마음 헤아리던 큰 애에게
돌아온 한 마디...
"잔소리 좀 그만해, 듣기 싫다고..."
나는 그냥 꼰대였고,
자식에게 잔소리하는 부모였다.
교훈적 대화는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을 하고싶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들을 마음이 있을 때...
그때 해야한다는 것도 모르는
나는 여전히 꼰대였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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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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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
누군가 나에게
이 사회를 이끌 지도자를 꼽으라한다면
여러 면에서 나보다 우수한 자여야 한다고 역설하고 싶다
내가 지게꾼이든, 지식인이든, 거렁뱅이든, 부자든
지도자에 대한 덕목을 알고 살아온 사람 말이다
그렇다면
나 <시사평론>도 어느 한 모퉁이를 책임질 수 있다
아직까지
내게는 유독 사랑하는 마음
그 불씨가 남아있는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하고
서로들이 잘 만나야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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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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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회의장이
원전 건설 수주를 위해
첵코로 달려갔네..
국희의장이 바쁘다바뻐.....
우리의 원전기술 이미 세계 최고 기슬.
그 시공능력 세계가 알아주는데..
과거.
미국과의 협정 때문에
우리 맘대로 수출등은 할수 없었지.
우리가 독자개발한
우수한 성능의 중소형원자로를 제외하곤...
이제 미국이 아쉬워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앞으로 우리의 수출품목에
원자력발전소가
반도체 선박 처럼 떠 오를 것을 상상해본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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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이혼이 급증한다 합니다
TV광고중에
이쁜낭자 서너명 호기심
그 또래 잘생긴 촌각?
무슨 독립운동쯤 하고난뒤 휴식인양
대업을 이루었다는듯 편안한 웃음
가상화페 광고입니다
진리에서 많이 벗어난듯한 현실
걱정걱정 하는 저는 분명 꼰대입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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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I am your Energy
살려고 발버둥치는, 하다못해
저런 주유소도 저러는데
몇몇끼리 혁명가라 이름 지은 네 놈들은
대체 무엇이냐
뭔 에네르기가 있다는 말이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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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가 線을 그었다.
화초와 잡초의 차이
사물을 보는 한계
잡초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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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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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소식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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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꽃
떨어지는 물줄기 빗방울로 흩트리는 바람에
놀란 물레방아는 덩치도 잊은 채 멈칫 거린다
휘도는 바람에 출렁이는 물결 그 속에서도
물고기는 유여히 헤엄을 치고
연약한 꽃잎이 물결 위로 제법 의젓이 떨고 있다.
그래, 아직은 때가 아닌게야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저리도 의젓하게 떠는 것은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까닭
꽃잎은 바람 불어와 지는게 아니라,
스스로 지는 걸거야
그래, 아마도 꽃잎은 질 때를 알고 있는거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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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작성자
정혜
작성시간
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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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산세 6억→9억으로…
종부세 6월 중 결론 내기로"
오늘 모 신문사 속보 기사가 올라왔다.
재산세란 재산가치에 비례해서 납부하는
보유세금인데
재산가치가 올랐으면
세금은 더 내는것은 당연한 것이 입법 취지.
민주당은 지금 재산가치 올라서
세금 더 내는 사람들 걱정과 대책보다는
사고 싶어도, 평생 벌어도 거주할 집조차 못사는
무주택 국민들 걱정과 대책부터 세우는 것이
국가와 정부여당이 먼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왜 자꾸 일의 순서를 거꾸로 하는 것잇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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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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